(그냥 반말로할게요..거슬리면 바꿀게요ㅜㅜ쓰던게 날아가서 ㅎ..)
나는 서울사는 중2여학생이야
친구들한테말해봤자 집안망신만될거같고
익명의힘을빌려서 ..ㅋㅋㅋㅋㅋㅋ털어놓을려고왔어
난 한살어린 남동생하고 부모님이계셔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자주 싸우셨고
나하고 동생은 그럴때마다 울고그랬지
아빠는 싸우고나면 항상 짐싸서 나가셨고 며칠동안안들어오고..
엄마도 일주일정도 사라지신적도있고
내가 초1때 큰엄마 가게에 놓고 사라지신적도있었어..
진짜 그때 엄청울었던거같다
그땐 엄마가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이해가
음 일단 아빠는 한번 화나시면 막말?을한다고그래야되나
왜 그런말들있잖아 아무리 싫어도 할말못할말을 구분해야된다는거
아빠는 화나면 제어를 못하시는? 그런쪽이야
내가 초6때 였을거야
내가 스마트폰 사고난후에 스마트폰 중독에 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떡해 . 내가 스트레스푸는 유일한곳인데..ㅋㅋ
막 안좋은일있으면 ㅋㅋㅇㅅㅌㄹ에 하고싶은말 이라도하면 좀 후련해지니까
근데 내가 핸드폰만보고있으니까
엄마가 압수를 한거야 게다가 잔소리까지하니까
정말화난거지 왠지 사탕뺏긴 어린아이가된느낌?
내가 엄마한테 말대꾸를하다가 일이터졌어
내방에서 문닫아놓고 엄마랑 같이 대화라기보단
말싸움?이였어 거의
그런데 갑자기 내방문에 쾅쾅 거리는거야
엄마도 놀라서 방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화나가지고 나한테 욕을 하시더라고.
그러다가 아빠가 나를 때릴려고할때 엄마도 말리고
의자를 나한테던지려고할때 엄마가 막다가 팔뚝에 5cm정도 상처가난거야
피도나고..아직도 그흉터 남아있어 볼때마다 미안해
막 아빠가 나한테 욕을하시는데 나도 계속울고
그러다가 아빠가 너무 화났는지 그렇게 핸드폰이나 보고
공부도안할거면 뭐어쩌고그랬는데
우느라 정신없어서 기억이안나 막 술집가든가 이런식으로 들렸어
그소리듣는데 내아빠맞아? 이생각도들고
아빠가 내핸드폰 바닥에 던지고 손으로 부셔서
진짜 한마디로 개박살 난거야 내핸드폰이
그거보고 더울었어 막 경찰도 오고그랬어
우는소리나고 부수는소리나고그러길래
동네이웃분들이 신고를하신거야
나는 내방에서 엄청울고있고..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그런말할줄 몰랐어 솔직히..
뭐 이정도면 한번쯤 그럴수있어 이럴텐데
한번은 내가 중1 축제 연습때문에
아침부터 나가서 저녁까지 춤연습하고그랬어ㅜㅜ
아침부터 연습하니까 6시쯤에 배가너무고픈거야ㅜㅜ
그래서 내친구집이 ★★동 근처야
그래서 친구집앞놀이터에서 연습도할겸
★★동가서 배도채울겸 친구집쪽으로가고있었어
근데아빠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동근처라고 말하고 연습하다가
닭강정 먹고싶어가지고..ㅋㅋㅋㅋㅋ
★★동에서 닭강정 먹고있는데 아빠한테전화가온거야
아빠가 어디냐고 안묻길래 나는 그냥 친구랑
★★동에서닭강정먹고있다고 그랬지
엄마한테 문자안왔냐고그래서 안왔다고하고
친구랑 집으로 걸어가는중이였어
친구보내고 집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어떤사람이 서있는거야
내가 눈에 좀 많이 나빠서
한 1~2m는되야 사람얼굴이보여
그래서 '아빤가?' 하고
"아빠야?"이러면서 웃으면서갔더니
아빠가 너따라와 이래서 따라갔더니 차에타래
그래서 탔어
"친구한테 친구집주소보내라고그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주소보내줬다?
근데 #동 어쩌고저쩌고 인거야
그니까
$$동(우리동네)→#동→★★동
뭔지알겠어?(미안..글재주가 꽝이라)
#동하고 ★★동하고 서로 되게 가까워
근데 나는 ★★동을 훨씬자주가니까
#동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동근처라고얘기를한거지
근데 아빠는 또 그걸로 트집을 잡는거야
그리고 차를타고 친구집쪽으로 갔어
어떻게끊어야될지모르겠네ㅜㅠ
진짜글재주가없어서..
지금 너무 늦었다..내일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