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여학생입니다 저는 3년전 미국으로가게됫 지금 미국 학교다니고잇는데 너무너무 재미없어요..저는 좀 시골쪽에 살아서 한국친구들도 거의 없고 미국친구들만 잇구요..
제가 한국에서 활발하고 붙임성도좋아서 친구도 많고 진짜 친한 친구들도 있고 인간관계도 나름 꽤 괜찮았어요..그리고 낯선 타국에와서 지금까지 잘 버티고잇는데요..항상 부모님생각해서 일부러 한국가고싶다고 얘기도안하고 저혼자 끙끙앓앗어요..
자꾸 한국생각만나고 한국에가서 공부하고 싶네요..친구들도 보고싶고 페북에 친구들끼리 같은반되서 좋아하고 같이 맛잇는것도먹고 힘든것도 같이 이겨내고 교복도 입고 싶어요...여러분들이 배부른 소리다 부럽다생각하실수도잇지만...저는 여기서 외국애들사이에껴서 이질감같은거 느끼고 사실 미국도 그리 좋지많 은않거든요?애들 개인주의도 진짜 심하고..앞으로 어떻게 3년을또 버텨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스트레스도 받구요 근데 그렇다고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텐 말하고싶지않아요..그냥 지나가는 향수병인걸까요? 전 한국에서 공부하고싶어요..
정말 미국에서 대학까지나오면 성공하나요? 꼭 이렇게 살면서까지 여기 잇어야할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