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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에게 정말 좋은 여자가 되고싶은데..어떡해야할까요??

ㅎㅇ |2014.02.26 13:16
조회 253 |추천 0

한 살 연하 갓 20살 남자친구에요.

만난지는 이제 반년다되가구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고 받은것도많고

거기에 보답해서 정말 좋은 여자친구가되어주고싶은데

제가 연애에 서툴다보니ㅠ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성격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단점이라면.. 자기 분노 조절을 좀 못해요.

그리고 세심하고 기준이 높아서그런지 잔소리도심하고

그 기준에 자꾸 절 끼워맞추려니까 틈만나면 이렇게해라 저렇게했음좋겠다. 이거배워라 ㅡㅡ...

너무 잔소리가 심하다보니 하루는 넘 서러워서 그냥 그자리에서 펑펑울었네요.

자기가 맞다고 믿는건 절대 안바껴요. 자기 맘대로 다른사람말 해석하는 부분도있고.

그래서 어이없는 이유로 다투기도해요..

저와반대로 지적잘하고 굉장히 직설적이다보니 상처받을때가많네요..;

 

 

장점이라면,

보통 남자들은 상대여자의 조그만한 차이같은건 인지 잘 못하는게 대부분인데

근데 눈빛변화만봐도 제가 무슨 기분인지 우울한지 아님내가 진심으로말하는건지

겨의 90%이상 말하지않아도 먼저알아줘요..

제가 사람좋아하고 쉽게믿고 따르기좋아하고 소심한데다가 자기주장 잘 말안하는 성격인데

이러면 나중에 이용당하기쉽다고ㅋ난 니가 좀더 자신감있는여자가됬음좋겠다며

나중을 위해서라도 이런 제 성격을 적극적인성격으로 바꾸겟다고

절위해노력해주는게 보여요ㅋㅋ..

사소한것에서도 제 의견물어보고 데이트도 제가 하고싶은데로 많이 맞춰주는편이에요..

내가 모르는 성격까지도 정말 세심하게 다 알고있고

향상될수있는 부분들은 끊임없이 말해주고 더나아질수있다고 용기주고

진짜 더 좋은 여자가 될수있게 항상 도와주는 편이에요ㅎ

술담배는 종교상 손도 안대고

그렇다고 너무 고지식한것도아니고 나이맞게 자기가 그어놓은 선을 안넘는 한에서 즐길줄도알아요.

취미도 악기다루는건 저랑 너무 비슷하고

다른커플과달리 여긴 남자가 눈치가 저보다 훨씬 빠르다보니

제가 일일이 설명하지않아도 벌써 제가 뭘말할지 무슨생각하고있는지 먼저 알고있어요.

너무 직설적이긴하지만 거짓하나 없는사람이고

자기가 무슨생각하는지 그때그때 저한테 말하고 표현하는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오해할일을 아예만들지 않는편이죠..

그리고 또래 남자와달리 생각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워요.

자기가 뭘할지 뭘해야하는지 잘 알고있는편이에요.

 

쓰다보니 예전기억이 떠올라서 장점을많이 쓰게됬네요ㅋㅋ..

세심한 남자친구와달리 제가 그러질 못해서 세세하게 챙겨주는것도못하고

매번 실수만하는거같아요 ㅠ.

그냥 단순히 여자친구가아닌 정말 좋은 여자가되고싶어요

그사람이 발전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정말 남자친구에게 잘해주고 연애잘하는 언니들은 어떻게 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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