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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친구남친한테 큰실수했던 이야기..

21 |2014.02.26 18:01
조회 27,951 |추천 3
난 스무살때 친구가 나한테 남친이 솔직히 그걸 잘 못한다면서... 좋지도 않고 아픈데 좋은척하고있다고 고민상담한적있었음

나중에 친구커플하고 같이 술마실때 내가 취하면 말이 막 헛나오는데ㅠㅠ 머리로만 생각한걸 나도 모르게 막 입밖으로 내뱉고 그런스타일임 나도 이런 내가 진짜 싫은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말이 튀어나온거임 친구 남친한테 오빠 제 친구가 오빠한테 맞춰준다고 좋지도 않은데 좋은척한다잖아요 ㅇㄷ보고 연습좀하시던가요 이런식으로 말했다가 분위기 싸해지고 술자리 깨짐...

그뒤로 친구커플 얼마후에 깨졌다는 소리들리고 그 친구랑은 연락끊김
괜히 나때문인것같아서 조금 미안함... 물론 철없을을때 행동인걸알고ㅠㅠ 정말 반성하고있음...술도 그이후로 진짜 줄이게됐고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이불킥 수천번은나옴...
추천수3
반대수89
베플완도타워|2014.02.27 00:04
웬일ㅜㅜ진심이런사람너무싫다
베플ㄷㄷ|2014.02.27 07:07
내가 친구라도 연락 끊겠다. 또라이같아 너.
베플|2014.02.27 06:45
니가 진짜 잘못한거 같으면 판에 글 싸지를 시간에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편지라도 써라. 한심...
베플주ㅡ|2014.02.27 01:52
헐ㅋㅋㅋㅋㅋ.. 그 사단 내놓고 아직도 술 마시는 건 아니겠죠
베플|2014.02.27 00:55
그런버릇이 잇는줄 아시면 좀 적당히 하지 그러셧어요 커플도 헤어지고 친구관계도깨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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