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졸업해서 신규로 들어간 간호사에요
학교졸업하고 들어간 첫직장이기때문에 모르는건 공부도 열심히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자 라는 마인드로 병원에 입사했고
지금은 3주째다니고있어요..
근데 일보단.. 사람들관계 때문에 너무힘들어요
일이 힘들고 몸이 피곤하고 해도 그런건 참을수있고 견뎌낼수있어요
어딜가나 텃세는 있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어요
이병원만 유독 그런가 싶기도하고..
20대 중반에 한달에 200정도 버는데 200버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제가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어떤일을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다른선생님께 물어봣더니 너는 실습나와서 이런거 안봐봤니? 이러시고
제가막내다 보니 반말을 기본이에요..다른선생님들끼리는 00쌤 00선생님 이렇게 서로
높여 부르는데 저한테는 야 너 가 기본이구요..
일이 더디어 조금늦게라도 지체되면 너이거아직도 안했니?
빨리좀해라 이러고 어떤쌤은 수선생님한테 쟤너무 일못하니까 쟤랑 일하기싫다고
말한선생님도 있었대요..
그말듣고 4년동안 어렵게 공부하고 시험해서 온길인데
내적성에 안맞는건가 싶기도하고..
하루하루가 깨짐과 태움의 연속이에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가 말도많은거같고..
그래도 이일이 저한테 안맞다싶더라도 적어도 1년은 채워야지생각이드는데..
너무힘들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