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곰곰이 |2014.02.27 06:50
조회 67 |추천 0

전 29살 여자입니다.

저는 같이살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같이 지낸지 한 3년 쯤 되었는데요

그와 함께 취미생활로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 있어서

같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헌데 게임상에선 서로 같이 산다는 것을 모르는 상황이구요

 

가끔 같이 게임을 하다보면 여자들과 대화를 하거나 하는것을

보고는 하는데요 뭐 그저 그런 대화라면 뭐 평소엔 신경을 안쓰는편인데

문제의 대화가 오늘 조금 오갔어요

 

여자1 이 있고 그 여자분과 함께 산다라는 그런 대화를 그냥

농담식으로 그이가 하더라구요

저도 그 상황에선 그냥 농담반 진담반 그런식으로

대화를 했구요 그냥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진짜 살고 있는 여잔 전데.. 제가 보는데서 구지..

그렇게 대화를 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실제로 카톡으로도 여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대화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 입장에선 조금

그런것들이 신경이 쓰일수 밖에는 없죠

그래서 한번씩 너무 화가나서 화를 내면

한다는 얘기가 저더러 속좁은 여자랍니다..

제가 정말 속이 좁은걸까요..

좀 생각할수록 억울하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이남자는 그냥 홧김에 내뱉은 말인지 진짜 진심일지몰라도

여자가 이해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런게 계속 지속되면 솔직히 좀 기분나쁘지않나 싶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