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남긴 우리의모습을 혼자보는것..
무심코걸었는데 너와 같던곳이어서 가만히멈췄어
길을 가는데 우리가 자주타던 버스를 봐서눈물이났어
그 버스안에서 너와 비슷한 뒷모습때문에 내리지못했고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너와 같은 향기가 나서 다리에힘이풀려버렸어
널 잊고있다가 저렇게 문득 너가보일때마다
나는 무너져버려
생각치도못했는데 너가 보여서 나는 많이 힘들어
그냥 예전의 행복했던너와내가 아른거려서..
그냥 별거아닌거에도 웃고있는 너와내가 아른거려서
그래서...아픈거야
그 아른거림 속에는 너와나지만 지금은 나혼자니까
어떡하지정말..
너가 내 삶이되었어..
내가웃는 이유..내가우는 이유...이모든게
다 너야
보고싶다 참많이..얼만큼보고싶어해야 보고싶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