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킨십 바라는게 심한지, 방법은 있는지, 미래가 있어보이나 등등을 도와주세요
둘다 20대중후반, 중반이고 여친은 공부, 저는 일로 바쁩니다
만나지는 1년이 되가고 있네요
문제는 여친이 스킨십을 밖에서 하면 꺼려해서 단순한 포옹, 뺨에 뽀뽀하는 것도 신경써서 안해요. 좋으면 애정표현으로 안고싶고 좋아서 빤히 쳐다보지 않습니까? 제가 진한 스킨십을 길에서 하지 않는다고 불만이 이어서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이러면 얼굴을 밀쳐버리거나 온몸에 힘주고 안는걸 거부하네요. 그렇다고 둘이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거 가다보면 따로 프라이빗한 공간에 가서 안기도 그렇구요. 길가면서 잠시 안고 그럴수도있는데 거의 안해요
얼마전에는 3주를 제대로 안아본적이 없었어요. 연인간에 스킨십 너무 안하면 힘들지 않아요?
성관계도 지난해에는 아프지만 조금은 느끼면서 그냥 하다가 이제는 하기 싫대요. 저도 힘들때 위안받고 싶어서 한달에 한번으로 줄였는데 그것도 두달째 여친이 아파서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이건 하기가 싫으니까 준비가 안되서 그런가봐요
만나기 시작할때부터 난 안는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좋아하ㅣ까 스킨쉽 남들만큼으로 줄여나갔고 이제는 보통 수준도 안되게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친의 저에 대한 애정은 다른 쪽에선 반반 더치하거나 선물도 잘주고 애정은 있어보입니다.
다만 여친이 두번째 연애인점, 주변에 한번 넘게 연애한 친구들이 거의 없고 모쏠이 많은 점에서 더 그렇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그전에 제 주변이나 경험으로 스킨십 좀 하자 안고 그러는거 다 애정표현인데 자주 안을 기회도 없으면 남 시선신경쓰는것보다 중요한거 아니냐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면서 너도 너의 친구들 중에서 연애 해본 애들에게 물어보라고 했구요. 제가 틀린지 누가 맞아도 괜찮으니 남의 얘기를 들어보라구요. 하지만 여친은 자기 연애얘기하기 부끄러운게 더 큰지 절대로 묻지 않앗고 저만 불만이 많은거가 되가고 있습니다.
전화로 말해보아 이해가 안되는거 같으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도 서로 그리 멀리 살지도 않은데 전화로 하자고 하고 그러네요. 이미 해본 말이라도 대면해서 말하는건 다르지 않나요?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는건데 반응은 저러고
서로 잘 안맞는건지 여친이 연애 경험없어서 스킨쉽 없이 연애하는게 머가 문제냐고 잘못아는건지
제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