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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아는 사이..이틀뒤면 못볼사이...

캬캬 |2014.03.01 00:05
조회 3,838 |추천 2
1년넘게 짝사랑 해온 오빠가 있어요
진짜 이런 감정 느낀 게 처음이다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매일 도서관에서 하루에 한번은 눈 마주치는
아는 사이인데...이제 3월달이고..
새로운 시작을 할 때인데 그 오빠를 이제는
못 볼지도 모르겠네요..페북도 관리안하는 것같고..
오늘은 쭈욱 눈마주치고 제가 있는 열람실
둘러보고 가던데 그게 어찌나 설레던지..

내일은 삼일절이네요..아쉽게도 못보고
일요일이 오빠 볼 마지막 시간..
교회다녀오고 나면 시간도 늦을텐데
먼저 가는 건 아닌지..
번호 따고 싶은데
저보다 예쁜여자들 널렸고 눈 높으면 어쩌지..
진짜 친한 오빠동생사이라도 되고싶네요

얼굴만 아는 사이라 너무 답답해요 ㅠㅠ
만약 번호 달라 하면 줄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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