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오늘의 톡만 심심할 때 눈팅하다가!!
글을 남기고싶어서 방금가입한 파릇파릇한 처녀이옵니당![]()
뭐 글남길꺼 없을까하다가 몇달전 이야기를 해볼께요!! 재밌는없겠습니다만 ㅠㅠ 워낙 평범한일상이라....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방학때 돈이나 벌자해서 충북 옥천에서 알바하게됬습니다.
(집은 구미인데 학교는 대전이예요ㅠㅠ 제가 혼자 잘안자서 그런가 자취방은 잘안들어가고 외박을 하는편이예요)
혼자 자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른가!! 옥천에 친구집에서 머물게됬어용!!구도 혼자사는 거라 알바할때 까지는 괜찮다구해서
지내기로했답니당
알바끝나고 녹초되면서 오는데 친구한태 저나가왔어여 술사서 집에서먹자구
저는 좋다구하구 친구네 집근처 편의점이 좋겠다하구 들어갔져!
구조설명할라구 빨리 그렸어여 편의점이 저런구조인데여
딱들어가자마자
제가 발그림이라 ..엄청 귀엽게 그렸는데 술잔뜩먹은 돼지양아치가 라면과 과자 사이에서 저를 빤히 보고있는거예요..
저는 속으로 별꼴이야 하구 돌아서 처음처럼 3병하구 오징어랑 과자몇개 사서 갈라는데 뒤돌아 서서 저를 노려보고있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미쳤는지 몰라도 어깨를 치면서 (일명 : 어깨빵!!) 지나 계산서 앞으로 갔는데
그돼지 양아치가 갑자기 욕하면서 제 머리채를 꽉잡는거예요 순간놀래가지고 ![]()
들구있던거 다떨어트리고.. 술은 계산서에 미리올려놔서 안깨졋어요..
이돼지가 머리채잡으니깐 술냄새가 진동하는거예요 ㅠㅠ 술기운에 뵈는게없어서 나진짜 맞을수도있겠구나 생각이나구 별생각이막났어요 ㅠㅠㅠ![]()
저항을 막하다가!! 그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이 말리시더라구여 근데두 끝까지 제 머리를 잡구있는거예여 ㅠㅠ 이때는 빨리 이 장소에서 나가고 싶단 생각에 아픈줄도 몰라쓰여..
갑자기 옆에서 돼지양아치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누가 팍치는거예요!!
(뺨이아니라 손바닥으로 밀친다구해야되나)
그리고나서 바로 발로 배를 걷어 차는거예염 놀라가지구 누가그랬나 봤는 데
호랑이 그려진 옷이랑 슬리프에 반바지(겨울인데.....)를 입고 더벅머리였구여 머리는 안감은건지 감고 대충말린건지 부스스한 빗자루머리였어요 덩치는 컷구여 키는 175에서 177정두?
그 남자가 술먹으면 곱게쳐먹을것이지 어디 자랑할떄가없어서 여자한태 힘자랑하냐고하구
그 돼지양아치는 배를 맞아서 그런가 숨못쉬고 있었구여 알바하는 (확실히 모르겟음....알바생이없어서 사장님이하시는지... ) 아저씨가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나가라해서
제가살거 마져 계산하구 나왔구여 그 호랑이옷 남자한태 고맙다하구 그 분은 가시고요 편의점안에 다보이잔아요? 그 돼지양아치는 자는건지 기절한건지 알바아저씨가 일으키고있구 저는 빨리 집에왔네요 집가는 길까지 어찌나 가슴이 벌렁벌렁 뛰던지 그분없었으면 저는...... (글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
여러분들도 똥은 그냥밟지 마시구여!!피하는게 좋은거같아여!!
나서서 도와주는 분들이 없을줄알았는데 있어서 다행이예요 !!
이제 개강이구 개학이고 난리일텐데 화이팅하시구 이번년도 세운 계획 다 이루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