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긴 글 읽을 시간 없으시면 밑의 링크를 타고가서 서명한번만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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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명 서명이 되어야 청원이 가능하므로 주위 분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저희는 이번 인천국제공항 파업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 내 노조에 의해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민주노총 조합원입니다!
인천공항 파업당시 저희도 투쟁자금 10만원을 내고 파업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리고 투쟁기간 중 인천공항지부 지도부가 친인척에게도 써주기 힘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위임하는 위임장도 써달라고 해 써주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공항지부가 총파업을 한다며, 회사가 요구해도 거절해야할 사직서를 투쟁의 한 방법으로 공사에 제출한다고 조합원들에게 사직서제출을 요구해 저희 10명이 투쟁방식에 대한 위험성을 이야기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거부한 뒤 지부내 노조에 의한 각종 폭언 등 살인적 인권침해를 조직적으로 당하였습니다!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캐비넷에 온갖 욕설낙서는 기본이고 근무지에서의 집단적 욕설(나이 차이가 10년이상 나는데도 말입니다), 조합원들이 모여 있는 그룹카톡에 가족 중의 어린아이까지 거론하며 싸잡아 욕(배신자, 개, 쓰레기, 죽창으로 찔러죽이자 등)하고 이를 즐거운 얼굴표정으로 즐기며 하는데 그 정식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주노총공공운수 인천본부에 이에 대해 진상조사를 요청하였으나 돌아온 답변은" 자기들도 다 알고 있고 지도부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반대는 용납이 안 되고 당신들은 진상조사를 요청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징계나 기다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뒤 실제로 권한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1년간 권리는 행사할 생각도 말고 조합비나 내라는 소리인데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기에 이런 처벌을 내리는 겁니까? 우리는 단지 투쟁방식에 대한 이의제기를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여기가 북한입니까? 북한이야 당이 정한 지침을 어기면 반동으로 몰아 처벌하지만 여기는 민주주의국가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국가임에도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본부 내 노조는 자기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랍니다!
여러분, 노동자는 한 달의 월급을 받아 다음 달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민노총 공공운수 인천본부에서 파견 나온 사람들이야 이 파업이 실패해도 이곳이 일터가 아니므로, 다른 투쟁현장으로 옮겨 또 파업을 주도해도 고액연봉을 받으며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지만 인천공항 이 일터인 저희는 모든 삶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까지도 끝나게 될 텐데 어떻게 사직서를 쓰란다고 쓸 수 있단 말입니까?
저희가 우려한대로 인천공항 파업 또한 아무것도 얻은 것 없이 끝났습니다. 10개가 넘는 지회 중 3곳만 파업에 동참하고 지부장이 있는 지회 포함 나머지는 파업을 하지도 않았고 사직서 투쟁도 업체들이 내면 받는다는 분위기이다보니 그걸 복사해 사본을 들고 공사에게 준다고 퍼포먼스만 하다 웃음거리만 되고 끝났습니다!
그 결과 그 많던 투쟁자금은 다소진 되고 상조회자 금까지 싹싹긇고 조합원 개개인에게 20만원씩 추가로 투쟁자금을 걷어서야 파업기간 때 못 받은 임금을 보전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돈내고 자기가 받은건데 노조지도부는 약속 지켰다고 당당합니다.
상황 이러한데도 공항공사와 회사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사태는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갑자기 징계절차를 중지하였고 무슨 이유에서 인지 사업장에서 일어난 폭언과 폭행사태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2월말까지 노조와 무엇 때문인지 평화기간이라고 조용하기만을 원하고 있고 3월1일에는 노조 지도부가 파업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고 현장에 복귀합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같은 파업을 철도는 강력하게 처벌하였는데 공항공사와 업체는 파업이후 벌어진 업무현장의 폭언, 폭력 사태에 대해 누구에게도 강력하게 책임을 묻지도 않고 그들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가해자에게는 당근을 주고 소수의 피해자에게는 침묵만을 요구하는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우리의 상처는 언제 치유될 수 있을까요?
국민여러분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에서는 항상 민주화와 노동자의인권을 이야기 합니다 근데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공항 지부내 노조에서는 소수의견은 받아들이지도 않고 반대했다고 조직적으로 인권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운수 인천본부는 이에 대한 진상조사를 거부하고 사태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요, 인권입니까! 자신들 조직내의 민주화는 이루지도 않고 무슨 자격으로 정부를 향해 각종 민주화 투쟁을 하는 겁니까? 독재정권 하에서도 있을 수 없는 자신들 뜻에 안 따랐다고 권한정지 1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징계를 주고도 떳떳한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본부 내 노조는 반성해야 합니다. 바뀌어야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독재적으로 노조를 운영하며 한가지생각만 강요하는 한 그 조직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인천공항은 벌써 그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업을 주도했던 세 곳 중 두 곳 지회가 한 곳은 회사가 바뀌어 근로계약 체결하는데 노조가 못하고 조합원 개개인이 개별계약을 맺을 만큼 유명무실해졌고 한곳은 조합원 이탈로 다른 복수노조에 단체교섭권을 넘겨주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저희는 이런 내용을 알리기 위해 보도 자료도 보내고 전화도 드렸지만 대다수 반응이 가뜩이나 중앙본부까지 정부에 의해 침탈당했는데 지금 이 내용이 터지면 민노총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국민여러분 그들이 진보라 하여 그들의 치부를 감춘다면 감춰지지도 않고 더 썩어 들어갈 뿐입니다! 이제 이 사실을 알리어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본부 내 독재노조에 철퇴를 내려야합니다! 방관하고 이 사태를 이렇게 키운 공공운수 인천지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젠 더 이상 저희도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 저희들 자식들의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더 이상 노조의 의견에 이의제기를 하였다고 해서 죽창으로 찔러죽이자는 말을 안 듣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현재 저희는 2014.1.12 공항경찰대에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하였고 현재 고소인진술이 끝나고 피고소인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월19일과 20일에 부평역쉼터 광장에서 집회를 하였고 3월3,4일에 공공운수 인천본부 앞에서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요구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공공운수 인천지부에서는 답변을 들었기에 민노총 본부에 이번 조합지도부에의해 벌어진 조합원에대한 인권탄압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요청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완벽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썩은 부분이 있다면 단호히 잘라내고 그 상처를 치료하고 가야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 감추고 간다면 그 몸통까지 썩기 마련입니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회사에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기위해 만든게 노조입니다. 근데 노조가 자신들의 반대를 용납 못한다면 무슨 자격으로 대정부투쟁을 한 단 말입니까? 원만한 사태해결을 인천본부는 거절한만큼 중앙본부차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정부에 이번 민주노총 공공운수 내 지회에서 벌어진 노조에 의한 인권탄압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청합니다.
세 번째는 공항공사와 회사는 이번 조직 내 살인적 언어폭력사태의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합니다!
언제까지 소극적으로 대처하여 사태만 악화시킬 것입니까? 3월에 파업을 한다고 하고 있고 매년 파업을 할 텐데 그때마다 노조원간 의견차이로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또 이렇게 대응할 것입니까? 이젠 비정상적인 해결방법이 아닌 정상적인 해결방법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사과 없는 화해만 요구 받을뿐 민주노총 공공운수 내 노조관계자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은 없습니다. 인권탄압을 정당화하는 거대노조를 상대로 싸우는 저희에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합니다!
저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 인천본부 인천공항지부 조합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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