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 인터네트홈페지에 《4언론》 편집인 겸 책임주필이며 중국청화대학 초빙교수인 정기열선생의 글 《조미대결사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 실리였다.
글은 서방의 악마화선전전이 60~70년대 끝없이 제조한 극단으로 북이 《악마화》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 리유는 세상 대부분과 달리 조미대결사 전기간 단 한번의 양보없이 미국과 맞선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미대결사는 무엇보다 인구, 령토, 자원, 경제, 군사측면에서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극단의 비대칭대결구도였다. 령토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작은주 하나정도다. 인구 또한 13분의 1정도다. 그것도 국토 80%는 산간지대다. 식량자급이 구조적으로 어려웠다. 에네르기(전력, 석유 등) 또한 절대 부족했다. 특히 이전 동유럽사회주의가 무너졌던 1990년대 고립무원상태에서 미국을 상대로 홀홀단신 맞선 력사가 조미대결사였다. 주지하듯 당시 세상은 미국에 거의 완전히 먹혔던 때다.
조미대결사는 1대 1의 싸움도 아니였다. 1대 100정도였다. 조선의 《일당백》표현이 과장이 아니였다. 100이란 수자엔 조선고립압살전략의 동북아돌격대쯤 되는 남조선과 일본은 물론 세상의 모든 종속국가들이 포함되였다. 100에 유엔안보리사회와 산하의 모든 유엔조직, IMF, 세계은행 같은 국제금융기구들 또한 포함되였음은 물론이다. 미정부예산으로 창설, 운영되는 세계최대규모 NGO인 NED(전국민주재단)와 하태경(《새누리당》의원)의 과거 《자유북한방송》처럼 소위 《자유, 민주, 인권》명패를 단(실제는 《CIA전위조직》에 불과한) 온갖 NGO조직도 포함된다.
100이란 수자에 중요하게는 미국과 세상 모든 친미사대국가들의 군사비(2008년 현재 약 1. 5 trillion US$) 또한 포함된다. 군사비에서도 조미대결은 1대 100 대결이였던것이다.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극단의 비대칭대결구도라고 해석하게 된 근거다.
그것도 조미대결사는 특히 지난 20년 미국혼자도 모자라 남조선과 일본을 앞세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미국주도의 유엔안보리제재, 봉쇄, 《악마화》에 맞서 허리띠 졸라맨채 극단의 굶주림, 추위, 외로움과 싸워이겨낸 대결이다.
엎친데덮친 격으로 자연재해마저 계속된 90년대 후반 극한의 고난의 행군시기 살아남은것은 물론 오히려 미국을 대화자리에 끌어내며 끝없이 양보를 받아낸 믿기 어려운 기적의 대결사였다.
외견상 불가능해보였던 첨예한 극단의 비대칭대결사는 오늘 60년을 넘겼다. 《인류사에 전무한 세계<최강>의 제국》을 일떠세운것으로 하여 스스로를 세계《유일초강국》이라고까지 부른 미국은 그러나 지난 60년간 조선의 령공, 령해, 령토 0. 001mm도 침범하지 못했다. 온 세상이 세계제국에 머리숙인 1990년대 오히려 미국은 이후 20년내내 조선을 굴복시키기는커녕 거꾸로 소위 《대화, 타협》을 운운하며 시간끄는데 전념했다. 부쉬1세, 클린톤, 부쉬2세 모두 그랬다. 오바마의 소위 《전략적인내》는 가장 최근 례일뿐이다.
명색이 소위 세계《유일초강국》인 미국이 도대체 무엇이 부족해 그랬을가? 세상이 모르는 무슨 리유가 있었을가?
그에 대한 해답은 무엇보다먼저 정전협정에 서명한 자신을 《최초의 패전장군》이라 부른 클라크(당시 유엔군총사령관)때부터 오늘까지 계속된 조미대결사에서 찾아야 할것 같다.
미해군간첩선 《푸에블로》호나포(1968년)를 시발로 승무원 31명 전원을 동해에 수장시킨 미공군첩보기 《EC-121》격추(1969), 제네바조미기본합의서(1994년), 백악관조미공동성명(2000년), 6자회담 9. 19공동성명(2005년), 급기야 2013년 4월중순 백악관에서부터 시작되고 오바마, 케리, 반기문의 대화구걸청탁사건 같은 불가사의한 일들로 이어진 조미대결사에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것 같기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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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인터네트홈페지에 《4언론》 편집인 겸 책임주필이며 중국청화대학 초빙교수인 정기열선생의 글 《조미대결사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 실리였다.
글은 계속하여 먼저 질문이 몇개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제네바북미기본합의서때부터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에 대한 국가차원의 공식, 비공식, 서면, 구두약속은 물론 클린톤에게서는 《대통령친필서명》까지 받아낸 지난 20년력사를 세상은 어떻게 해석할가?
극단의 비대칭대결사 전기간 끝없는 패배, 수모를 경험한 당사자가 불가사의하게도 조선이 아니라 명백히 미국인 조건에서 세상은 그 력사를 어떻게 정의할것인가?
절대불가능해보였던 극단의 60년 비대칭대결사를 무엇이라 부를것인가?
무엇보다 누구의 승리로 누구의 패배로 기록할것인가? 북미대결사를 끝내기 위해 지난 수십년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체결을 주도적으로 제기한 조선에 대해 세상은 공정한 평가를 내릴수 있을가?
북녘동포들에겐 《조미대결사가 위대한 기적과 위훈의 력사이자 끝없는 승리의 력사》로 해석될수 있다. 세상은 그들의 해석, 립장에 동의할수 있을가?
동의는 둘째치고 객관적리해 자체가 가능할가?
비대칭대결사 전기간 불가능을 끝없는 가능성으로 바꾸며 기적의 력사를 수없이 창조했다고 해석해야 타당한 조미대결사에 대해 향후 인류사는 과연 옳바른 평가를 내릴수 있을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내릴가? 아니면 반대일가? 세상은 조미대결사가 인류사초유의 대표적인 위대한 세기적대결이였다는 해석에 과연 동의할가? 아니면 다른 평가를 내릴가?
오늘 세상현실 특히 주류세상견해는 물론 정반대다. 정반대인 리유는 세상일반이 실재하지 않는 《악마화된 북》인식에 여전히 머물러있기때문이 아닐가싶다.
오늘의 조선반도, 동북아, 세계정세는 세상이 머지않아 세기적의의를 갖는 위대한 변화들에 직면하게 될것임을 예고하고있다. 무슨 근거에서 그렇게 진단하는가? 주요하게는 앞에서 론한 《근본에서부터 뒤바뀐 조미대결구도에서의 변화》때문이다.
그 변화는 오늘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지구의 곳곳에서 일고있는 위대하고 새로운 변화들로 이어지고있는 변화다. 조선반도에 국한된 변화가 아니다. 60년에 걸친 극단의 비대칭대결구도를 근본에서부터 주객전도시킨 결정적배경은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였을가?
혹 60년 계속된 미국의 일방적핵위협에 맞서 자위적원칙에서 개발했다는 조선의 최첨단핵무력때문은 아닐가? 그에 대한 궁금증을 CIA(미중앙정보국) 전직 국장과 핵무기담당 CIA 전직관리가 풀어줬다. 제임스 울시와 피터 빈센트 프라이박사가 그들이다. 그들이 공동으로 기고한 《월스트리트 져널》(2013년 5월 21일자) 기사에서다.
그들은 이틀뒤인 5월 23일 상원청문회에서도 같은 증언을 반복했다. 즉 미국의 과거 최고정보책임자와 핵무기관련 최고권위자 한명이 조미대결구도에 근본적변화가 발생했다고 증언한것이다. 《미본토를 순식간에 70% 초토화할수 있는 EMP(Electromagnetic Pulse) 핵폭탄을 조선이 이미 개발했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프라이박사는 CIA재직때인 지난 몇년간 오바마 행정부를 향해 같은 경고를 반복해서 보냈다.
2013년 5월 울시의 증언은 일종의 패배선언이였다고 해석해야 타당하다. 2014년 1월의 클레퍼 발언 역시 마찬가지다. 그것도 현직의 국가최고정보책임자가 고백한 패배선언이다. 2013년 2월 국방장관에 취임한 헤이글 또한 상원청문회에서 역시 《조선핵위협》이 실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2014년 1월 15일 《조선의 핵공격위협이 최대 고민》이라 고백한 라클리어(미태평양군사령관) 역시 마찬가지다. 현직 최고군사지휘관중 한명도 일종의 패배선언을 한것이다.
미국의 전, 현직 군사정보분야 최고책임자들, 권위자들이 조미대결구도의 변화를 이구동성으로 인정한것이다.
말이 아니라 힘(북의 표현으로 《총대, 선군정치》)으로 세계《유일초강국》을 대화자리로 끌어내여 평화협정/불가침조약에 서명하도록 한 력사가 지난 20년 조미대결사였다고 해석할수 있는 근거다.
《최강의 세계제국》을 결국 힘으로 제압하여 무릎꿇게 한것은 기적같은 중대변화들이라 아니할수 없다.
조미대결사를 인류사초유의 전대미문사건으로, 위대한 세기적대결이라고 해석하는 근거다. 조미대결사를 《끝없는 위훈과 기적으로 이어진 인류사의 위대한 세기적대결》로 정의해야 옳다는것이다.
2013년 3~4월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최초의 세계핵전쟁직전 상황에서 조선의 《전면전선포》에 미국이 또다시 흰기를 든 사건이 있다.
4월 11일 오바마를 시작으로 12일, 13일 서울, 베이징(북경)을 쫓아간 케리에 이르기까지 이구동성으로 조선에 대화를 구걸청탁한 당시 얼핏 불가사의해보였던 사건이다. 《조미대결구도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해석하게 된 또 하나의 증거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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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인터네트홈페지에 《4언론》편집인 겸 책임주필이며 중국청화대학 초빙교수인 정기열선생의 글 《조미대결사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 실리였다.
글은 미국이 공화국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배경에 조선의 최첨단핵무력이 있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자위력이 침략적비대칭대결구도를 근본에서 뒤집은것이다. 2013년 전면전상황에서 조선의 기상이 두려워 4월 8일 먼저 스스로를 《무장해제》시킨 (4월 8일 계획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발사시험포기) 사건의 배경이다. 조선의 핵무력이 미국이 대화, 타협을 운운하며 흰기를 들게 만든 실제 리유였던것이다.
제국주의가 평화를 사랑하고 대화를 선호해서가 아니라는것이다. 조선의 핵무력이 《천하무적》이라 으시대며 오만방자했던 미국을 무릎꿇린 배경이라는것이다.
미국이 《전략적인내》니 뭐니 운운하며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체결을 더는 미룰수 없게 된 배경이다.
조미대결구도에서 발생한 그 변화는 이미 동북아와 세상 곳곳으로 전염병처럼 확산되고있다. 오바마의 《아시아회귀전략》이 뚜껑을 열기 전부터 주저앉게 된 리유다. 세상을 더욱 어둡고 절망적이게 만든 오바마의 가짜변화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훤히 밝히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여 세상 곳곳으로 확산되고있는것이다.
세상을 끝없이 속이고 남조선, 일본 같은 종속국가들을 묶어두기 위해 누구의 《위협, 도발》을 운운하며 끝없이 연출한 《종이호랑이》의 서푼짜리거짓연극이 이제 더는 계속할수 없게 되는 상황으로 세상이 바뀌고있다는것이다.
조미간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이 내용적으로 이미 체결된것이라고 주장하게 되는 근거다. 1994년 제네바기본합의서부터 2013년 전면전선포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북에 보인 일련의 대응이 조선을 속으로는 이미 자신과 군사적으로 대등한 핵강국으로 인정하고있었다는 해석때문이다.
참고로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체결 같은것은 서로의 힘이 비슷한 혹은 대등한 세력, 국가간에 맺어지는것이 상례다. 국력과 군사력차이가 크게 나는 상대와 평화, 불가침 같은것을 론하는 일은 세상천지 그 어디에도 없기때문이다.
즉 2013년 봄 핵전쟁직전 상황까지 몰려가며 치룬 《마지막힘겨루기》를 끝으로 조미대결구도에 대지각변동이 발생한것이 틀림없다는 해석이 가능한것이다. 미국 정보군사최고책임자들의 증언처럼 조미대결구도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해석해야 옳다는것이다.
대결구도에 변화가 발생했음을 확인할수 있는 또 다른 대표적사례는 국력의 거의 모든것을 초고속(《마식령속도》)으로 경제개발에 쏟고있는 오늘의 북의 모습이다.
따라서 장장 6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행된 극단의 비대칭전쟁사인 조미대결사는 2013년 봄을 고비로 군사대결적측면에서 결국 대단원의 막을 내린것이라고 해석해도 틀리지 않다.
북미대결사를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정의하고 해석, 리해할수 있게 될 때 시시각각 변하는 조선반도정세와 동북아와 세계의 급변하고있는 위대하고 새로운 현실들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그대로 읽어낼수 있다고 믿는다. 세상 현실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기본으로 세계정세 전반에 대한 균형잡힌 인식, 전망, 분석이 가능할 때 비로소 나라와 민족, 나아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전망, 희망 또한 가능하게 될것이라고 믿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