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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직장동료의 무개념

zz |2014.03.02 12:45
조회 2,813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되는 여대생입니다


며칠 전에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 엄마의 직장 동료분이 오시기로 했습니다.

초면이라 인사하러 밖으로 나가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 분이 하시는 말은 '그래 안녕'도 아니고 '어머 너 살 좀 빼야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164에 53정도 나가는데 그 때당시 좀 부해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초면부터 살 좀 빼야겠다는 소리 들을만큼 정말 뚱뚱한 것도 아니였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전 당황해서 네? 라고 하니깐 살빼라면서 저희 엄마보고도 '언니 얘 살 좀 빼게 해' 라며 계속 살빼라고 강요하시는겁니다;(엄마보다 8살정도 어립니다)

저는 진짜 기분이 나빠서 방으로 들어갔고 그 분 가실때도 인사안했습니다.

들어보니깐 40 초중반인데 아직 결혼을 못 했다고 하더라고요. 성격이 그러니 아직 결혼을 못했는지 ㅡㅡ

계속 저희엄마한테 아부하면서 같이 밥먹자하고 산에 가자하고 그러는데 계속 상종해야하나요? 어떻게 한마디하죠?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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