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0살된 대학생 2학년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식당에서 이렇게 드시나 해서요
저희 부모님께서 가게를 하시는데 동태찌개를 하세요
1인분에 7천원으로 다른 체인점보다 양을 더 많이주세요 다른곳은 고니나
알사리를 추가하지 않으면 아예 안주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조금이나마
더 넣어야지 맛이 더 좋다고 꼭 넣어주세요.
반찬같은 경우도 아침마다 겉절이를 담아서 반찬으로 나가고 반찬도
5가지로 푸짐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대부분 성인남자3~4명이 오시면 3~4인분 시켜드십니다.
성인여자분들은 양이 좀 적다보니 네분이 오시면 3인분 시켜서 밥추가 하시구요
하지만 간혹 진상 손님이 계시네요.. 먹는데 돈 아끼려고 약게 드시는..
저희는 네분이 오시면 반찬을 두상이 나갑니다. 찌개를 가운데에 두고
한상이 나가면 드시기 불편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은 네분이 오시더니 찌개 2인분을 시키시더라구요 추가 없이..
아니나 다를까 술을 드시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네분이 오시면 반찬 두상을 내어주는게 당연하지만 저희도 업주이기전에 사람이니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한상만 나갔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약이 적죠.. 그래서 한상에 양을 더 많이 드렸었는데 계속 더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다 결국 한상 더 달라고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군말없이
드렸습니다. 드려도 계속 더 달라고 하세요 성인남자 3명에 여자 1명이서
찌개2인분이 양이 되겠나요.. 안주가 없으니 반찬만 더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다 수제비사리를 시키셨는데 육수좀 많이 달라고 하시네요..하하
근데 전 가끔 가게 일을 도와드리는 거라 몰랐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올때마다 그렇게 약게 드신다구요..
당연히 저희가 업주고 손님이시니까 이해해야되는 것이지만 아무리그래도
이건 너무한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식당에서 이렇게 드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계신다면 그렇게 드시면 환영받지 못할 손님인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모바일이라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