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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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 1월1일 술자리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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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하고 새해기념으로 술자리를 하던 와중에 친구놈하나가 예전부터 말하던 여자사람이 와있으니 불러서 놀자고했고 저희는 콜을했고 그날 처음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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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후로 매주 금요일날 제친구 2놈 과 저... 그녀 친구 2명과 그녀.... 술자리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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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A와 B가 있구요... 그녀 친구 a와 b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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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친구 a가 제친구 A를 좋아한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둘을 엮어주기위해 바닷가로 놀러갔고 둘은 얼마전에 커플이 되었습니다... 그 때 알게된게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엿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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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녀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있다는게 마음이 아프고 신경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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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친구 B가 다른친구들 술자리에 그녀와 그녀친구들을 불러서 놀다가 그녀친구 b가 B녀석 친구D 를 좋아하게되어 다른술자리를 몇번 나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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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B의 친구C가 그녀에게 무리하게 드리됫던거같고 그녀는 저와 술을먹으면서 그 C욕을 막하더라고요..... 결국 b와 D 잘되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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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께 그녀를 보고싶어서 점심을 사주겟다고햇는데 그녀가 일이있어서 나중에 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배고프면 언제든 말해라 밥 사주겟다고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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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제가 일나가려고하는데 A,B,a,b,저,그녀 이렇게 모여있는 단톡방에 아 배고프다..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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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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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일때문에 슬프다.. 일 가기 싫다햇더니 가지마~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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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을 그만둘 상황이 아니기에... 일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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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가 카톡으로 좋아하는사람 있는걸 티를 많이 냈습니다.....
그녀친구들 한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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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는데 톡이오더라구요.. 일하는데 심심하지 않는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그녀가 저에게 요즘 카톡 프로필도 자주바뀌고 대화명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생겻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런데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 너 좋아한다라고 말을 할수가 없어서...
외로워서 그렇다라는식으로 말을 돌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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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일하고 오늘 아침에 집에들어와서 잠을자고 밤 10시쯤에 친구놈과 맥주한잔하면서 단톡방에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친구들과 신천에서 술을 먹고있다고 하는겁니다....
바로 전화했습니다....
술을 많이먹었는지 혀가 많이 꼬여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랑 한잔하고 싶으니까 내가 거기로 가겠다구 했고요.....
그 와중에 제친구 A가 저에게 그녀가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직전이고 그래서 술을 먹고있다고 언질을 해줫습니다.....
택시타고 바로 신천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전화도 안되고 톡도 안되고....
그래서 그녀친구 a한테 전화를해서 너희 많이 먹엇냐 그녀어디갔냐 햇더니 B의친구 C랑 술을먹고 있엇고 a,b는 나중에 불러서 가서 같이 한잔했다.... 둘이 개불을 먹으러 갔다는겁니다.....
저는 신천에 있는 횟집과 조개구이집을 두시간가까이 그녀를 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찾지못하고 택시타는곳에서 30분정도 더기다리다가...
택시타고 주소바께 모르는 그녀집 근처 피시방에서 그녀 연락을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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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