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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두고 전남친과의 관계정리때문에 힘드네요.

대가르시아 |2014.03.03 12:43
조회 38,925 |추천 1

여러분~ 안녕? (='.^=)

 

저는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신입니다.

자세하게는 말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5년정도 연애하다가 1년좀 안되게 잠깐

동거를 하고 헤어진 전남친이 저의 첫사랑이구요..

그 후로 약 1년정도 아픈마음을 치유하며

혼자 지내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한사람을

만나게 되어, 양가의 허락을 받고 이번 봄에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전남친의 연락이 있었는데요..

제가 미쳤는지.. 처음, 그리고 두번째

연락까지는 진짜 온갖 폭언과 개ㅈㄹ

하면서 물리쳤는데 계속되는 러쉬에

못이겨서 결국 통화를 하게되고, 진짜..

그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다시 만나서

관계도 가졌습니다.. 네..

정말 제가 ㅁㅊ년이죠 ㅜㅜ

 

그래도 정신차리고 지금 저의 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했구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정말 그놈은 이기심에

눈이 뒤집어져서 이것저것 안가리더군요..

정말 무서운놈이네요..

 

그나저나 곧있으면 결혼식인데

이놈이 또 연락을 하면 어쩌나..

고민이되는데요. 만약에 이런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하면.. 이건 분명히

협박이 아닌가요? 저는 이놈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너무 진짜

힘들지경입니다... 정말루요 ㅜㅜ

 

만약 그놈이 또 연락을 해서 이런일이

또 발생하게된다면 확실하게 이놈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싶습니다. 

제가 잘못하는거 아니지요?

분명 저는 그인간으로 인해

상처와 배신, 그리고 훗날에 대한

두려움까지 겪고있으니까요...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만약 또 이런일이 일어날경우를

대비해서 제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점심시간부터 횡설수설 죄송했습니다.

그럼 꼭 부탁드릴께요.

사람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106
베플ㅇㅇ|2014.03.03 13:35
와...미친년이다...
베플|2014.03.03 14:49
이 분이 말이 되게 안 통하는 분이네요. 정리하자면.. 1) 혼전관계 저만 하는게 아닌데 왜 그러나요? - 혼전관계 뭐라 안해요. 남친이랑 하든 원나잇을 하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님은 그냥 남친도 아니고 예비신랑 두고 다른 남자랑 잔 거에요. 포인트는 혼전에 잤냐 안 잤냐가 아니고 임자가 있는데 다른 놈과 잤다는 게 문제죠. 바람이라구요 바람. 님이 싱글인데 전남친이 연락해서 잤다 그러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2)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저도 피해자에요. -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뭔데요? 강간? 술에 약을 타던가요? 목에 칼이 들어와요? 한놈이 아니라 두서넛이 팔다리라도 붙잡아요? 어디 묶여서 납치당했어요? 이런거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뭔 빌미로 협박당했다면 사람마음이 한번 그래 눈 딱감고 자자, 할 수 있다쳐요 백번 양보해서. 하지만 뭐 계속 전화오고 일년간 잊기위해 애썼는데 마음을 흔들었다는 둥 하는 거 봐서 그런것도 아닌것같네요. 저라면 협박당하는 순간 주위 사람, 부모든 친구등 남친이든 도움요청하고요 신고했을거에요. 아니 만나서 돈으로해결하든 뭐든 잠자리는 안 했을거에요. 더 빌미주는 것밖에 더 되나요?? 제 생각에는 일년간 전 남친 잊으려고 애쓰다가 결혼도 하게 되었는데 자꾸 연락와서 내 마음을 흔들려고 하는 전 남친 잘못이다 하는데.. 저기요 많은 사람들이 전 여친 남친에게 전화해서 꼬장도 부리고 울기도 하고 협박아닌협박이며 찔러보고 많이든 겪어보고 직접 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다해도 예비신부면 안 넘어가죠. 왜냐, 내 가족 친지 결혼상대방과 그 가족에 예의가 아니고 나에게도 떳떳하지 않으니까. 흔들었던 남친탓이 아니라 넘어간 본인 탓이에요. 백번 양보해서 전남친이 지저분했다거나 그래 뭐 집착쩔고 님 여린 마음 이용했다 쳐도 님 댓글들 보니 아예 본인 잘못 배제한 게 어째 답 없는 분이시네요.
베플|2014.03.03 13:33
님...ㅁㅊ년 아니구요...무서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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