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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대학생활과는 너무 달라요.,

지방대학교 |2014.03.03 23:17
조회 1,769 |추천 0

고등학교다니면서 놀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나름 참아가며 공부해서

대학교에 갔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에 간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소연하고싶은 것은 제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교육방식?,,입니다.

 

1. 의무 계절학기

저희 대학은 1년 4학기로 계절학기를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사립대학 등록금만 해도 부담이 되는데 계절학기 수업료까지 빠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들 방학이 길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여름방학 2주, 겨울방학3주..대충 그정도 되겠네요.

방학이 되면 자기 개발을 하고 싶었으나 불가능합니다.

 

2. 의무 야간자율학습

몇몇 학과에게 의무로 야간 자율학습을 강요합니다.

7시부터 9시,10시까지 참여해야합니다.

야자가 끝난 시간에는 셔틀버스 역시 없습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마일리지 정책때문에 야간자율학습을 무단불참했을시

감점이 들어가고 마일리지정책은 장학금혜택에 영향을 줍니다.

 

3. 자유롭지 못한 수강신청

수강시간표를 학교에서 정해줍니다.

시간 조절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짜여진대로 생활을 해야합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 있는 애매한 시간들...

하루는 아침 9시부터~9시30분까지 수업이 있고, 그 다음 수업이 1시 30분 시작입니다.

수업도 대부분 2시간~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대학생활 때문에 벌써부터 힘이 빠지고 지칩니다.

이제 막 시작인데 반수라도 해서 옆 대학에 신입학할까 생각 듭니다.

여러분은 저희 대학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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