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글쓰기를 좋아해서네이버 블로그에 쓰다보니까 내용이 공유해도나쁘지 않겠다 해서 올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가치관이라서 다른 네이트 판 어른들눈에는 제가 많이 부족해보일꺼에요!
그래도 봐주세요! :)댓글, 조언 감사히 받을께요!
톡되면
...
제 사진 투척합니다 <3 전혀 이쁘진 않지만 훗
Sometimes, I think about my future
What type of person I will become -
내가 미국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것
부모님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주신다는 것.
가족밖에 없다는 것
유학생이 된지 벌써 4년-
사람들은 유학생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날라리같은 면도 있고, 편하게 공부하고, 돈도 많이 쓰는
일종의 편견입니다.
Prejudice
선입견으로 바라보니까
마음이 좀 아파요
하지만
나라도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
오늘은 내 미래에 대해서 좀 끄적이고싶은데!!
나는 지금 Sophomore
한국 나이로 고등학교 2학년
지금 다니는 학교는
Academy of the Holy Angels
대학도 미국에서 다니고싶어
목표는
Parsons: New School of Design
꼭 열심히 해서
Product / Fashion Designer 되고싶어!
근데 내가 원하는건 여기서 끝이 아니야
언제나 명심하고 싶은건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자선"은 언제나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지켜야만 할
의무적인 것
이라는거야
나는 세계여행도 다니고싶고
내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도 쓰고싶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 만나서
이쁘게 결혼도 하고싶고
아기도 많이 낳고싶어
하지만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건
남을 도와주고싶어
나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아빠로부터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자랐어
이 두분은 나를 왜 사랑해주셨을까?
왜 나에게 모든것을
"무.조.건"적으로 주셨을까?
엄마 아빠는 아기를 사랑한단다
그건 당연한거야
이런소리 - 난 틀리다고봐
완전히
"틀린"
Wrong
생각이야
당연한게 아니고
다만 우리가
그 사랑속에서 익숙해진거야
언제나 감사하고 살아야해!
내가 받은 이 무한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싶어
그리고
나눠주는게
이 사랑을 공유하는게
나는 사람이 태어나서 할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사람은 살 권리가 있고
그 사람의 삶 속에서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받은 많은 사랑,
안타깝게도 애정이 결여된 다른사람에게
쏟아주고싶어!
지금 우리 사회가 그런 것 같아
.
.
.
서로를 향한 사랑이 부족해
어린 내가 느낄정도면,
어른들은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보기 싫으실꺼야
자선은 그 의미가 더러워 져서는 안돼
무언가를 바라고
다른사람을 도와주는건
자선이 아니라
그냥 물물교환같은것 같아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면
1. 내 배아파서 낳은 아기 4명
2. 세계로 선교!
3. 내 이름을 걸어서 자선단체 창립!
4. 내가 쓴 책을 출판!
5. 발달과 혁명이 부족한 나라에서 아이들을 입양!
지금 보면, 굉장히 헛된 꿈 같고
멀게 느껴지고
어쩌면
일어나지 않을, 그저 내 상상속에 머무를
망상같지만
나는 이 5가지들! 꼭 해낼꺼야
다 이뤄내려면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해!
그래서 난 꼭 돈 많이 벌꺼야!
패션디자이너 혹은 산업 디자이너가 될꺼야!
정말 원하는 직업이 있어서 행복하지만
직업은 내가 정말 원하는것 - 자선- 을
이 꿈을 현실로 실행시키기 위한
징검다리같은 역할이지
나이 먹고
난 곱게 주름지고싶어
외적인게 아니라
내적으로 지성인이 되고싶고
아름다워지고 싶어!
나 하나로 세상이 변하진 않아!
하지만 누군가가
이런 꿈을 가지고 있고,
정말 50년 뒤에
다른 사람에게
진실된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가 있다면
또다른 어떤 어린이가
젊은이가 깨닫게 되는게 있겠지
내가
다른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듯이!
사랑이 결여되고
절실하고
가장 필요한 우리 사회가
지금 너무 많이 아파하는 것 같아!
내 꿈은 이러한 것들이야
내 행복이 당신의 행복이고
당신의 행복이 내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어.
:)
끝이랍니다 :)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