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12개월차(이번달말 돌)되는 애기 얼집 맡긴 엄만데요.
저보고 애기에 문제있을거란 심리치료 공부하신님 진짜 공부하신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무리 애를 잘못 길러도 나와 뜻이 다른 사람이 있음 상처주고 잘못될거라고 말해라라고 가르치진 않을겁니다.
애기가 어린이집가는게 잘못된거면 대체 어린이 집은 왜 있는겁니까? 여러분들이 마음이 안놓이고 걱정되고 조마조마해서 못맡기고 집에서 기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언제 그게 이상하다고 했나요?
다들 애기때 어린이집 다녀서 맘다친 경험들 있으신가요? 제가 집에서 애안보고 백일때 부터 종일반 맡긴것도 아니고 돌되는 애기 9시부터 1시까지 선생님들한테 맡기겠다는데 정신이상하다는 말을 심리를 공부하신분이 할말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나만 옳다 주의 강한거 알았지만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보내면 똑같이 맘 조려요. 그치만 복직 때문에라도 다담달이면 어차피 맡겨야하는데 제가 문제생기면 바로 확인할 수 있을때 적응기 가지겠다는게 이년저년 욕듣고 애기 정신에 문제 생길수도 있단말을 들어야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들 제발 원하시는 방법대로 육아하세요. 남일에 관심좀 줄이시고 그냥 본인 마음대로 사세요.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이렇게 남 일에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욕하실 정도면 저야 말로 그집 아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