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여러분, 저 이사 가려구요.
번외편 2탄에 달린 병맛 돋는 악플 때문에 이사 가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
오늘 1탄부터 번외편 2탄까지 제가 쓴 글과 댓글을 쭉 한번 읽어 보았는데요,
다이어트에 관해서 여러분들께 더 알려드릴 만한 팁이 얼마나 더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어
모두 작성했기에, 더이상 새로운 정보를 알려 드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약 한달이란 시간동안 이 곳에 글을 쓰며
여러분들이 제게 정이 든 만큼 저 또한 여러분들께 정이 들었답니다.
운동 잘하고 있다는 소식, 살이 정말로 빠지고 있다는 소식,
치팅 데이를 기다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는 소식...그냥 일상 생활 얘기...
그 소식들이 참 반갑고, 정말 오랫동안 알았던 친구처럼 편안하답니다.
저 또한 아직까지 다이어트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식단도 신경 써야 하고, 운동도 꾸준히 더 해야 하는데,
그 길을 여러분들과 같이 이런 저런 수다 떨어가며 천천히 걷고 싶습니다.
또 글 쓰는걸 좋아해서 그동안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혼자 끄적이곤 했지만,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쓰는게 더 좋아졌어요.
그런데 계속 다이어트 판에 번외편을 올리는것도 아닌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blog.naver.com/k2870488
제가 살면서 겪은 소소한 이야기와
앞으로 새로운 운동을 알게 된다던가,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다이어트 팁이 생기면
다이어트에 관한 글도 더 써보려 해요.
이제 우리 블로그에서 폭풍 수다를 떨어 보도록 해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