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2월 입학을 해서 친구 A(여자)와 F(여자) 그리고 4월에 전학을 온 R(여자)과 함께 저번학기 말까지는 잘 지냈었습니다. R이 전학을 온 4월부터 11월까지 R은 K라는 아이와 사귀다가 부모님 특히 K의 어머니의 아들을 향한 집착과 R어머니의 극심한 반대로 그 둘을 200일쯤에 깨지게 되었습니다. 그 둘은 부모님의 반대와 K가 딴 여자애들과 항상 같이 다니는 것을 보고 160일쯤부터 멀어지기 시작했고, 저희는 R의 친구로서 R을 위로하며 헤어질줄알았습니다. 친구 A는 동갑이지만 한 학년 위인 선배로서 우리와 같이 있는 시간은 적지만 R과 K와 같은 등 하교 셔틀버스를 타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200일이 되던 날 K는 A를 버스에서 내리며 이유 없이 평소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A를 아파트 단지 앞에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넘어뜨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붓고 A는 그 자리에서 맞기만 한 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친구R은 그것을 보고 방관하기만 하였고, 오히려 K의 편을 들어 A는 얼굴을 맞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날 A는 너무나도 충격을 심각하게 받고 얼굴에 멍이 들어서 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는 이미 학교에서 K로 인하여 K를 변호하는 이야기로 변해 퍼져있었습니다. K가 A를 때린 이유는 A가 K에게 장기간 동안 욕을 하고, 괴롭혔고, 그날 그게 터져서 때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A는 실제로 위에서 말한 것 같이 학년이 다르며 K와 마주칠 일은 오직 버스나 쉬는 시간 잠깐 사이였는데 그 와중에 욕설을 한 것은 A가 아니라 K였고, 심지어 중간에 때리려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자주 목겼했습니다. A가 맞은 다음날 K의 어머니께서 학교에 오셔서 말씀하시길, K는 평소에 너무나도 착한 아이였고, 동생을 때린 적도 없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욕을 입에 담은 적이 단 한번도 없던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에서는 A의 장기간 동안의 괴롭힘과 K의 폭행은 정당방위로서 서로 경고카드 5장과 3장을 고, 사과를 하고 끝냈습니다. A는 K가 때린 것으로 인해 전치1주의 부상과 정신적으로 불안함이 생겼는데, K는 그것마저 쇼를 하는 것이라고 카카오스토리에 저희가 A를 변호하는 것을 "지랄한다ㅋㅋㅋX발 소설쓰냐, 대가리에 똥이 들었네, 우리학교에 X방년들 있다, ㅂㅈ년, ㄱㅂ년, A를 주겨버릴려다가 정학을 먹었다,"등등 욕을 올렸고, 그뿐 아니라 카카오 톡으로 인하여 K의 친구들에게 이야기가 왜곡되어 전해졌고,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이때 R은 저희의 편 인척 하며 저희와 한 카톡내용을 K에게 보내고, K와 한 내용은 저희에게 보내주며 꾸준하게 저희가 K에 대한 반감이 생기도록 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F는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 저희는 방학 동안 R이 저희에게 한 행동의 일부분을 알고 많은 상처를 받아 R과 멀어지려고 했습니다, 저희(F, A, J-본인)끼리 카톡방을 만들고 R에게 실망한 부분을 말했습니다. (A는 이미 R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해서 절교한 뒤). 하지만 개학 후 R은 친구가 없고, 저와는 아직 친구 사이이기에 같이 밥도 먹었습니다, 저는 A와 R 사이를 풀고, 저희가 실망한 점을 얘기했다는 걸을 얘기하며 화해했습니다. 그 와중에 R은 저희와 잘 지내는 척을 하며 홍콩에 있는 F에게 빨리 오라며, 저희가 R과 놀아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홍콩에서 F가 돌아온 후 저희는 친구끼리의 좀 더 두터운 우정을 위해 속마음을 모두 털고 사과하며 화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R의 치밀한 계획이었고, 이로 인해 뒤에 쓸 이야기의 큰 결정적인 절교가 된 이유가 생겼습니다.
2학기 말, 올해 초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인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A는 같은 학원에 다니며 기말고사를 준비하는데, A가 저에게 R이 평소에 A에게 말한 몇 가지 저희를 비하하는 말을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 말을 믿지 않고 A에게 카톡을 보내어 사실이냐고 물어봤지만, R은 아니라고 하여 저는 그냥 A가 말을 잘못 전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R은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저희의 카톡을 보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는지 말을 안 해서 그냥 아픈가 보다 했는데 R은 거이 1주일 가까이를 결석하였고, 그때 저희에게 들려온 말은 저희가 R을 왕따시켜서 R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 소문이 돌던 도중 반 아이들이 R의 집에 다녀왔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저와 A는 R을 왕따시킨 천하는 X년, F는 A와J에게 왕따를 당할 뻔 한 실제로는 왕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이 소문은 저와 A를 상당히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반 아이들이 R의 집을 다녀간 날 밤 F의 어머니께서는 R의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R의 어머니께서는 저희가 F가 홍콩을 다녀온 그 학기에 저희가 R과 화해를 한 일부터 말씀하시고, A와 제가 F를 왕따 시킬려고 했는데 R이 자신이 거부해서 F대신 자신을 왕따시킨거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 일은 F가 없는동안 R이 저희끼리 카톡을 했다는 것에 화가 났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F가 자신과 카톡을 했다는 것에 F를 이중인격자라고 저희에게 말하며, F에게는 자신에게는 F밖에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실 F를 왕따시키자는 이야기는 R이 저희에게 권유한 것이고, 저희(A와 본인)이 자신의 의견을 따르도록 한 것이나 저희가 F와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하자고 권유한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F가 홍콩에서 돌아 온 후 바로 저희는 F와 함께 다시 한번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R의 어머니께서는 R이 더 이상 저희와 놀지 않으면 3명이 되니까 분명 F를 왕따시킬 것이라고 F가 R과 함께 놀거나 다른 반 친구들과 놀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반 아이들이 R의 집을 다녀간 다음날 R은 학교에 나오기 시작했고, 반 아이들은 R을 극진하게 모시고, F를 잘 챙겨주었습니다. 저와 A는 반 아이들에게 많은 욕과 눈쌀을 받았고, 그날 저녁 본인의 어머니에게도 R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R의 어머니께서는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R 4명이서 만나자고 하였고, 그때 저는 학원에 있었기에 어머니께서 제가 학원에서 돌아 온 후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상담 후 몇 일 뒤 겨울방학을 하여 저희는 다음학기에는 괜찮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방학을 보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 된 얼마 전, 저희 반에는 미국에서B(여자)와 D가(남자) 전학을 왔습니다. 저는 이미 원래 있던 아이들 사이에 학생을 왕따 시키는 아이가 되어있어 이번에 새로 온 학생과 친하게 지내면 또 소문들이 퍼져 나갈 것 같아서 친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어제 반 교실에서 R이 B에게 우리반 J있잖아… 라고 하며 자신이 저번학기에 어떠한 일을 당했다 라고 소문을 낸 것입니다. 이번 학기가 시작할 무렵 저는 F로부터 저희 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S가 한 말을 전해 줬습니다. S는 이번 학기에는 제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고, 반 아이들이 R을 향한 마음은 그냥 왕따를 당했으니까 잘 해주자 라는 마인드지 저를 딱히 싫어하거나 하진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번에 새로 올 학생들에게는 저번학기의 일에 대해 발설하지 않겠다 라고 했는데, 학기가 시작 한 후 몇 일 안되어 R이 제 얘기를 아직도 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R에게 화가 나서 약을 먹은 적도 있고, 자해를 한 적도 있습니다. R을 제가 건들면 이제는 왕따가 아니라 학교폭력이냐 라는 말을 들을까 R에게 어떠한 행동을 가한 적도 없습니다. R은 여전히 자신을 피해자라는 틀에 넣고 아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저희를 가해자로 만들어 잘 웃으면서 학교를 다닙니다. 저는 매일매일 학교에 가는 것이 지옥처럼 느껴지고, 반 아이들이 무서워 점심을 먹지 않은지도 벌써 한 학기가 다 되었습니다. R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더 이상 이렇게 학교생활을 우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도 담임선생님께 R이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니는데 선생님께서 R에게 하지 말라고 해달라고 했지만 담임선생님께선 저에게 오히려 증거가 없다고, R이 소문을 내고 다니는 증거가 없다며 아무런 조치도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학교 학생을 관리하는 선생님은 저에게 단지 시간이 해결할 것이다, 학교가 무엇을 해줬으면 좋겠냐, 학교에선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지옥처럼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점점 학교를 다니면서 신경을 날카로워 지고 죽고 싶고, 사람을 만나는 것 마저 무서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급하게 쓰느라고 중간중간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도 많고 오타도 많지만 진지하게 제 고민을 상담해 주시길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