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예랑과 이어준 친구에게..
예신
|2014.03.04 21:07
조회 1,529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8월쯤 결혼을 앞둔
20대 중반 예신이에요.. 고민되는 일이 생겨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ㅜㅜ
다름이 아니라 ..
저와 신랑이 만나는데 도움을 준 친구 때문인데요~
소개까진 아니지만 예랑이랑 저랑 만나기 전에
친구는 양쪽에 다 아는 사이였었는데
우연히 예랑과 제가 만나는 자리가 생겼고
예랑이 제게 첫눈에 반해서 제 친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면서 친구가 자연스럽게 저희 사이에서
다리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친구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면 그 친구에게
성의를 표시해야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
그 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두세번 정도
" 원래 소개해준 애한테 옷 한벌 해줘야하는거야~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바라며 말하는데
어느정도 해줘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또.. 해줘야겠다고 맘먹었었지만 막상 저렇게
말하니 괜히 사람마음이..ㅜㅜ저도 참 나쁜것같기도하구요ㅜㅜ
얼마정도 해줘야하고.. 언제쯤 해줘야 좋은지
그냥 현금으로 줘야할지 같이가서 사주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