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말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잡기도 했었고
평생 나 이렇게 버린거 후회하라고 악도 쓰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말처럼
자주못봤던 친구들과 만나고..
내 자신에 더 많이 투자하고..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물론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새로운사람에게 마음주는게 겁나고
또다시 상처받을까 걱정되지만
이것도 나아질꺼라 생각해요.
이렇게 힘든만큼 새로운사람에게
더 잘해줄수있을것같고
헤어진 그사람덕분에
많은걸 배웠고
나도 이렇게 사랑할줄아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깨닫기도 하고
두번다시 같은실수 하지말자 다짐도 해보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이제는 지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