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2013)을 보고나서..]
*2013년 6월 13일 개봉작
*2014년 2월 14일/호핀vod/그럭저럭 볼만함./근데 영화가 너무 무거운 분위기../나한텐 잘 안맞아.적응안됨...ㅠ.ㅠ..
[영화내용]
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제 영웅은 달라져야 한다!
“너흰 혼자가 아니다(You are not alone!)!
나는 조드 장군이다. 수 많은 별들을 여행한 끝에 이 곳을 찾아냈다.
너희 안에 다른 존재가 숨어 있다. 비슷한 모습이지만 그는 너희와 다르다.
그 자를 내게 보내라. 너희 행성의 운명은 너희들 손에 달려있다.
그리고 칼엘은 들어라! 24시간 내에 나를 찾아와라. 지구의 최후를 보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전설. "잘 가거라, 아들아. 우리의 꿈과 희망도 함께 보낸다"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을 지키기 위해 지능이 있는 생명체들이 사는 곳, 지구로 떠나 보낸다. 그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담아서…
거대한 운명. “세상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나는 왜 남들과 다를까? 칼엘은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면서 늘 아버지로부터 사람들에게 그 능력을 보이지 말라는 주의를 듣는다. 그렇다면 위기의 순간, 사람들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더욱 혼란에 빠진다.
세상이 거부한 영웅. "네가 이곳에 온 건 이유가 있다"
평생이 걸리더라도 스스로가 풀어야 할 숙제, 지구에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위기의 순간 사람들을 도와주는 수호천사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외톨이로 세상을 떠돌아 다닌다.
영웅의 선택. "때가 되면 거부하던 그들도 너와 함께 할 것이다"
크립톤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던 반란군 조드 장군. 수퍼맨을 찾아 우주 행성을 떠돌던 그가 마침내 지구에 온다. 수퍼맨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전쟁을 시작한다.
인류의 희망. "단순한 S가 아니에요, 내 세계에선 희망을 뜻하죠"
가슴에 커다랗게 새겨진 이니셜 ‘S’는 엘 가문을 상징하는 문양이다. 크립톤 행성의 언어로 ‘희망’, 지구인들에게 ‘수퍼맨’. 이제 수퍼맨은 희망의 이름으로, 지구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도록 돕는 신과 같은 존재로 거듭난다. 마침내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
*그럭저럭 볼만함.익히 알고 있는 슈퍼맨 이야기..
*극장에서 보려다 놓친 영화..들 중에서 한 번 골라봤음.<슈퍼맨 리턴즈>도 봤었고..
*근데 여주를 좋아하는 감정은 뜬금없음..여주인공이 슈퍼맨을 좋아하는 감정도..대체 둘이 언제 그렇게 사랑에 빠진거유?!
* 액션보다는 자기가 그냥 평범한 한 인간이 아닌..슈퍼맨이란 걸 알게 되기까지..
그 능력을 감추고 고민하고..고뇌하고 이랬던게 기억에 남음.
*슈퍼맨이 어릴적에 ..학교 애들 통학버스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도움받은 아이들...사람들이..수군대며..
오히려 두려워하고 경계하는거보고 짠했음.도와줄 힘이있어 도와준건데....
*그리고 강아지 구하려다 아빠가 토네이도에 휩쓸려갈때..슈퍼맨이 가려하자...오지말란 손짓.
니 능력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라는소리..
결국 강아지 살리고 아빠는 휩쓸려감..케빈 코스트너-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음.
*조드장군이 엄마 다치게 하니까..니가 우리 엄마한테 감히?이러면서 분노 작렬했던거 기억나네.
조드장군 능력치가 슈퍼맨이랑 동급이라 조마조마했어...
둘이 어마어마하게 싸운다.,지구를 구해야 하는데..둘이 싸우다..전부다 박살낼 것 처럼..ㅡ.ㅡ;;
그래도 마지막엔 주인공 슈퍼맨이 승리!^^* 졌으면 울 뻔했음.지구의 운명이 달렸는데 말야.
*나중에 칼엘에서 클락켄트 변신 뭐야....ㅠ.이미 여주인공 기자가 신분을 알고 있잖아..
그냥..감독별..슈퍼맨의 재해석.영화...라고 생각됨..
*슈퍼맨이 어릴적,청소년기,청년기에..보통사람들과는 남다른 자신의 능력 때문에 방황하며..자기가 누군지 고민하고..
자기가 슈퍼맨이란걸 부정하다가..자기가 도와줬던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반응이나..
도움을 주려다 뜻하지 않게 일어난 사고등등.. 때문에 고뇌도 하고..정체를 감추고 평생 평범하게 살아갈까 하다가..
끝내는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자기가 슈퍼맨인걸 받아들이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슈퍼 히어로 이야기인데..너무 어두워서 내취향은 아니었지만..그럭저럭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