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두명이랑 내 친구 한명이랑 같이 술먹다가 짖궂은 얘기가 나왔음
우리끼리 간만에 왕게임을 하다가 배찢어지게 웃고나서 남사친 한명이 얘기해줬는데
남자들이 다 친한사이고 여자들이 거기에 껴있을때는 왕게임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함ㅇㅇ;;
남자들끼리 짜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그걸 잘 모른다고...
무조건 스킨쉽을 하려고 어떻게든 안달난 왕게임은 짜고한게 아니라고함ㅋㅋ그냥 초보들이 하는거니까 안심하고 놀면 된다고함
근데 남자들이 친할경우에 아니면 누굴 밀어주기로 사전에 작정했을 경우에
여자들한테는 곤란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함
예를들어서 남자1번이 여자4번을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라면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눈빛으로 또 친구들간의 눈치로 파악을 한다고 함; 남자들 눈치 빠르다고함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남자1번이 여자4번한테 술먹이기 이런거 몇번 걸리고 분위기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수위높은 장난이 시작된다고함...
스타킹벗기 레깅스벗기(이건 나도 새터때 해본거) 자기네들끼리 해운대갔다와서 해본거라고 얘기해주는데 그건 나랑 친구도 들으면서 어우....하면서 눈살찌푸려짐;
키스로 입에 얼음 물려준다음에 키스하면서 녹이기, 남자 허벅지에 올라타서 말춤추기 이런것도 있다고 ㅡㅡ
근데 이런건 건전한거고 여름에 해운대같이 즉석만남 많은 곳에서는 정말 우리들한테 말못할 벌칙들이 수두룩하다고함;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스킨쉽같이 성적인 면에 있어서는 아무리 여자가 영리하다고 해도
남자가 본능적으로 여자 머리위에 있는것같다는 느낌도 들고
요즘은 왜 남자들이 무섭지? 예전엔 조금만 당겨도 훅훅 넘어오고 조금만 밀어도 삐지고 이런 단순한 생물이 남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나도 걔네들 손아귀에 있었던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