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입니다.
작년 1학기후반부터 사이가 갈라졌어요.
그얘가 저를 앞담을 깐 이후부터는 절대로 말을 안합니다..(앞담이라고 걔가 밝히네요)
조활동 할때도 항상 자거나 그림그리고 자기일을 못찾고 저에게 나뭐해? 나뭐해? 물어봅니다.
저도 저할일 찾기도 벅차고 전 조장도 아니거든요.
시험때 시험지 뒤로 넘겨줬을때 좀 잘못줬었나봐요.
씨@욕하고
그때 이후로는 걔가 저한테 유인물주면 다 휙 던지듯이 줍니다. 고의로요.
전에 반에서 귤을 나눠줬는데 자리위치상 걔가 가지러갔거든요(조마다 한명씩나오래서)
물컹하고 상태안좋은귤만 골라서 가져온것같았습니다.
던지듯이주더라구요 책상밑으로 떨어져서 주웠구요.
매번 얘들이랑 실수로 부딪칠때 등도 ㅅㅂㅅㅂ 들으라는듯이 혼잣말해요.
저는 앞담일도 있고 저랑 정반대의 성향과 성격에
욕하는거 싫어해서 정말싫거든요.
선생님은 계속 친해지게 만드려고해요 어떻하죠
특별대우로 다들제비뽑아서 앉는데 그냥 제옆자리 앉혀버리고 저번에 조활동도 이렇게 들어와서 잔뜩졸고 하나도 한거없으면서 점수만 날름 채갔거든요.
왕따시킴의 문제가 아니고 제가 미친듯이 스트레스을 받아요.
보통 이럴때도 친하게 억지로 지내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