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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다룬 중국 공안들이 길에서 강아지를 학대하여 죽인 사건이라네요~사진有

중국통 |2014.03.07 10:21
조회 916 |추천 1

 

사건에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천성 중부에 위치한 난충시의 경찰들이 어느 한 유랑자, 한국말로 하면 거지라고 그러죠..경찰들이 사람 왕래가 잦은 길거리에서 유랑자의 강아지를 마구 내리쳐 죽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사회적 최약자인 거지와 공산당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경찰이 무참이 내려치는 장면에 웨이보에서는 "내가 널 무슨수로 지켜주겠니...."한마디로 경찰이란 권력앞에 어쩌면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자신의 벗이 죽어가는 과정을 보고도 말릴수 조차 없는 그런 장면이 한편으론 안타깝기만 합니다..


강아지가 살기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압을 당하고 마네요..

 



경찰이 도구로 강아지 머리를 내리 칩니다..

 



헐......주인은 아무말 없이 자신의 강아지를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피를 흘리며 강아지가 죽어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이 유랑자 분께서 단 한번도 강아지를 목끈을 놓치 안았다는거죠..

 


 

이사진은 어느 네티즌이 예전에 유랑자와 강아지가 함께 노는 장면을 찍은걸 올린 사진입니다...

너무도 다정다감한 모습입니다......이 사진이 보니 이 사건이 더욱 더 안타깝고 눈물이 핑 도네요~

권력앞에 사회적 최약자인 주인이 아무일도 할 수 없는 이 비참함..너무도 안타깝습니다..저 주인분 너무 안타깝네요..

 

현재 공안국에서는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고 이 사건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我拿什么保护你。。。”

한국말 직역하자면  "내가 무슨수로 널 지켜주겠니..ㅠㅠ"이입니다.바이두 메인에도 올라 왔으니 조만간 중국당국에서도 엄중한 조치가

취해질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예전에 베이징에서 거주할 당시 강아지 등기 검사 하러 매일같이 집에 쫓아오던 경찰 아저씨들 생각이 나네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늘 밤은 이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이 글은 블로그 글쓴이의 동의하에 퍼온 글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niki44/3018648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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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들의 동물 학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당,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정말 소름이 돋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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