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를 지우고 잊어보겠다고
카톡차단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되 날붙잡겠다고..
친한오빠로 있어주면서 서로 조금더있어보자고
그렇게말하던 네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개월이네
네가 늘상말했지 오빤 정말내게있어 행운이라고..
근데 단하나의 성격차이때문에 우린결국 헤어졌어
근데도 내머릿속에 네 얼굴과 니가좋아하는 프라페
같이가던 음식점만가면 떠오르고..
지운 휴대폰번호는 머릿속에 각인되고..
아니.. 주절거리지말고 말할게.. 보고싶다.
보고싶어 미칠거같다.. 얼마전에.. 문자로연락왔을때
솔직히 말했어야했다.. 근데 무섭고 겁부터 먹었어
우린 또 같은이유로 싸울테니까.. 그럴거니까...
미래가 똑같을가봐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어
미안해... 보고싶다.. 이 말한마디가 참 어렵더라
ㅇㅎ야 ..아직 보고싶고.. 떠오르는 사람..
내가 힘들때 내 걱정해준건 너 뿐이었다...
이제와 생각하면뭐해... 곧 군대도 가는데...
혹시라도.. 이글본다면.. 잘지내? 라는 카톡하나
해주라.. 기다려볼게 군대까지 151일남앗으니까..
그때까지 휴대폰 잡고 살테니까..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