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 전에도 너무 답답해서 판쓴적있었습니다만 그땐 별로 여러분들이 흥미가 없어보이시드라구요 아무튼..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구요.
고백도 그리 순탄하게 성공한건 아니였구요.
제가 소심한편이라 직접적으로 사귀자고는 말 못하고 말 돌려가면서 우물쭈물하고있을때 여자친구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하고 저도 그때되서야 사귀자고 말해서 사귀게됬습니다.
아무튼 뭐 이런식으로 서로 마음맞아서 사귀게 됬는데요..
사귀고 나서가 문제네요.
초반엔 순탄하게 잘 사귀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톡이 점점 줄더니
나중엔 아예 제 톡방을 나갔는지 3일지나도록 확인을 안하드라구요.
그리고 카스글은 꾸준히 쓰구요.
그리고 어쩌다 한번 카톡을 읽어도 읽씹하구오 간혹가다가 답도 진짜 가끔합니다.
전화도 안받구요.
일찍 자야된다면서 톡 끊더니 카스글은 잘만 올리네요.
그리고 카스글도 내용이 꼭 저 보란듯이
남친생겼으면좋겠다 라든지 남친쫌..
이런글만올립니다. 저희가 비밀연애라 그런글올리는건 이해하려고는합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면 제가 말이라도 안하죠.
그런데 다른 남자애들이랑 지 친구들이랑은 연락 잘도 하드라구요?
제가 여자친구앞에선 일부러 웃고다니지만 속으론 저 혼자 속앓고 다닙니다.
지말로는 사귀기전부터 지 친구한테 저 좋다고 말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다하다 그 친구랑 친한지라 직접 물어까지 봤습니다 근데 그건 사실이드라구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항상 자기전에 내가 뭘잘못했지 하면서 그날 여자친구랑 있었던일을 5번이상 생각하면서 고민합니다.
딱히 잘못한건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니 혹시 나가지고 장난치냐 싫으면 싫다고 말을해라 사람 괜히 힘들어서 눈물만 빼지말고 라면서 말했습니다만..
아니라면서 또 자기 일찍자야된다고 하고 연락끊드라구요.
카스글은 아주 잘올립니다.
저희가 사귀는동안 딱히 한거두 없구요.
뭘 할려고해도 협조를 안해주네요..
제가 연애경험이 없는것두 아니구요.
여제껏 이리 힘든적도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는데
주위사람들한테 상담해보면 다
그냥 헤어져라,원하는대로 연애하면 행복하지 왜 이러고있냐,헤어져라,니만 상처받는다 그만해라
이런 반응밖에 없드라구요.
그런말듣자고 상담한게아닌데..
왜 사람들 그런거있잖아요 속으로 은근히 원하는답이 있는데 그 답의 반대가 나올게 뻔한데 질문하는거요.
그심정으로 질문했습니다만..하나같이 반응이 똑같네요.
진짜 여자때문에운적도 처음이구요.
이렇게 힘든적도 처음입니다.
근데도 제가 이때까지 안헤어진건 그냥 제가 많히 좋아하기때문에 이러고있었습니다.
속으로 혼자 앓으면서요..
그리고 지금 헤어지자고 말하려고합니다.
만약 이 글 읽는 여자분들중에 남자친구있으시면
진짜 잘 대해주세요
그럼 전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