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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버린 가족과의 외식 힘없는 우리..!

철철철 |2014.03.08 15:51
조회 42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 양주 사는 27살 청년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이고해서 어머니와 누나를 데리고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누나가 앞니가 부러져서 치과에 들러서 치료



예약후에 바로 양주시 녹양동에있는 만리xx 으로 갔습니다



어머니와누나가 맛집을 찾았다며



먹고싶다고 하여 제가 쏘기로 하고 차를가지고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서 짬뽕 짜장 탕수육을시키고



음식이나와서 기분좋게 먹으려던빼



누나가 앞니 때문에 끊어먹기 힘들어서



가위와 앞접시를 달라고 말했는데



다른테이블 정리하면서 "잠시만요 좀 기다리세요"



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먹던중에 다른손님한분이 들어오셔서



테이블치우던사장이 멈추고 방금오신손님 물을 가져다



드리고 주문받길 기다리길래



다시 저희 가위랑 앞접시 주세요



라고 말하자



"잠시 기다리시라고 했잖아요"



라는겁니다 기분나쁘다는 표정과말투로요



말로는표현하기 힘들지만 대충 아시리라 봅니다



은근슬쩍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그런,,그런거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저희 다먹어가는데 지금 좀 주세요 누나가 이가안좋아서

누나만못먹고있어요"



라고 말하니 1~2초간 제 눈을 보며 말이없더니



또 "좀 기다려요 "라는겁니다 아무것도 안하고있었고



그 기다려요 할시간에 가위 앞접시 가져다주면 그만인데 말이죠



저는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서 헛웃음치고 다시먹으려고



하는데 계속 저를 째려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쳐다봤더니 기다렸단듯이



저한테 다가오더니 "뭐 저한테 할말있어요?"



라는겁니다 시비걸듯이말이죠..하..정말 할말이없었습니다



겁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부모님있는앞에서 그렇게 시비걸고 하는태도를보니



저도 건장한 청년인지라 그 상황에서



그냥넘어갈순없겠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님앞에서 소란피우기 싫어서 무시하고



다시먹으려는데 끝까지 가위안주고 무시해서 화가나서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나서 먹고나오시라고 나와서



차에 앉아서 분을삭혔습니다



근데 안에서 어머님이 고함치시는소리가들려서



들어가보니 어머님도 참다화가나셨는지



먹던음식을 더이상 손안대고 버리시고



도저히 이런식으로 손님한테 겁주고 시비거는데서



못먹겠다며 돈제값못주겠다 항의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가서 말리며 제카드로 계산하라고 카드를줬는데



카드 받을생각도 안하고 계속 저희 어머니 째려보며



말싸움을 하는겁니다..적반하장이지요..



기분좋게 외식하러 온손님한테 그깟가위 하나달란게



무슨죄라고 그런 태도가 어딧느냐고 이런법이 어딧냐고



항의 하시는데 부모님께 하는태도를 보니 정말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그래서 부모님 나가시라고 진정하시라고 누나와 보낸후로



저와 둘이 얘기하는데도 계속해서 눈은째려보고



말투는 얌전한척.,아,,정말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태도,,,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제값계산하고



두젓가락먹고 속만 얹혀서 나왔습니다



한쪽 얘기만듣고 판단하기 힘들다는 생각하시겠지만



저희 가족은 조금의 불량손님행세도 하지않았고



정말 음식나오고 바로 가위 그릇 요구 두번한거뿐입니다



이런법이 어딧습니까



기분나쁘고 싫으면 그음식점 안가면 그만이다



이렇게 생각할수있지만 가족들 모시고 외식하던중



이렇게 눈치밥먹으면 본인들은 어떠실지궁금합니다..



가위달라고 요구 할때 기분나쁘게 먼저 요구 하지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드실지모르겠지만 정말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위랑 앞접시 주세요~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냥 그것뿐입니다



제가 왜 고객입장에서 그런대접을 받고 가족들과



그런 눈치를봐야하나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제가 못난놈인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 미쳐버릴거같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괜히 죄송하구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은근슬쩍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그 눈빛말투.. 읽는분들모두에게 잘 전달됫으면 합니다



진짜 ,,,,



한대 줘 팰수도없고...정말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는건가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과 이런 아무것도 아닌일에



가족들과의 하루를 망쳐버린게 화가나



글올립니다.. 녹양동 만리xx 이렇습니다



맛은있을지 몰라도 사람된 도리로서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글이라두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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