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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김선덕 |2014.03.08 20:14
조회 20,073 |추천 1

저는 21살 여자친구는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저는 현재 기술을 배우고있고 1년과정입니다. 여자친구는 간호조무사를 하고있고요.

요즘 몸상태도 안좋고 생리를 하지않아서 임테기를 썻는데 두줄이 나왔습니다. 내일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질내사정이 아닌 상태에서 이런 상황이 닥쳐 당황스럽지만

결과가 맞다면 어찌되든 지금 전 책임을 질것입니다. 지금 문제는 앞으로 살아갈 상황에 대한 문제에요. 제가 아직 군대를 가지않았습니다. 그게 가장큰 문제일거고 두집안 다 사정이 넉넉치가 않아요. 앞이 보이지 않네요... 우선 1년동안 기술과정을 배우고 나서 그떄부터 돈을 벌든 뭐라도 할 생각입니다. 생계유지곤란전형으로 군대 면제를 받을수있을지... 너무 불안하네요..

뭐라도 조언하나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6
베플ㅋㅋ|2014.03.09 01:06
이런 남자가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베플어이상실|2014.03.08 20:40
현실적으로 판단해보건데, 돈 한 푼 없고 양쪽 집도 다 못사는데 되도 안한 책임감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둘 다 아직 한참 어리고, 애가 애를 낳는거나 마찬가진데. 진짜 책임감있었으면 피임을 했을텐데.. 무슨 질외사정하면 피임인줄 아나.. 몇푼 안하는 콘돔 하나 샀어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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