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이고 동생은 막 중1올라간 14살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6학년때 이혼하셔서, 동생은 아빠를 가끔만나는 정도라 친하지않구요엄마, 저, 동생, 외할머니, 외할버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점점 버릇이 없어지고, 의지박약이라해야할지;; 비싼과외를 받고있는데 자기 나름대로는 머리를 굴려서 학교끝날때 쯤 장염때문에 아프다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말해서하루는 조퇴까지하고 과외를 1주일동안 가지 않았더라구요...아프다는건 핑계라고 생각드는게 조퇴하고나서 토스트사먹고 집와서도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주말되니까 당연히 쌩쌩하구요 ^^...
저는 이제 막 취업한 상태여서 이런 상황을 모르고있었고. 엄마는 일관계상 해외 나갈일이 많으셔서지금 2주정도 집을 비운상태에요..
한번은 아빠가 스마트폰을 처음 사주기로해서 핸드폰 가게에 갔는데 폰가게 아저씨가 조금있음 핸드폰 가격이 많이 내려간다. 조금 기다렸다 구매하시라하니까 그이야기 듣자마자 뛰쳐나가서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빠가 안사준다 다음에사준다는 말 한마디 안한 상태였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니까 오냐오냐 해달라는데로 다해주고, 그러지 말라해도 뒤에서는 휘둘리고 계신거같구요...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하나요?..
개인적인 생각은 과외도 끊고 인성교육하는 상담하는 센터라도 데리고다녀야되나 그런생각까지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