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어 많이 지쳤었거든
너 만나면서 3번째 생각하는 이별생각이었어
처음 이별생각 했을때는 섣부른 판단일거라고 믿고 꾹 참았고 두번째 생각했을때는 휴..한번만 더 참아보자 그래도 너무 사랑하니까
세번째 생각했을때는 우린 정말 아닌가보다 하고 헤어지자 했지
그 이후 며칠동안은 정말 후련했어
이렇게 생각이 안나도 되나 싶을정도로..
친구들이랑 술도 마음껏 먹고 술마셔도 생각도 안나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 생각 너무 난다
너 만나면서도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는건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다
내가 널 이렇게나 많이 좋아했구나 너 없으면 삶이 힘든 놈이었구나 싶다.
나 밉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는거지
그래도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라서, 붙잡고 매달리면 더 멀어질까봐 참을게
혹시라도 살다가 가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미안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