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夜雨中
봄 비 내리는 밤에
춘풍유고음 春風唯苦吟
봄 바람에 오직 괴로이 읊조리나
세로소지음 世路少知音
세상에 나를 알아 주는 이 적구나
창외삼경우 窓外三更雨
창밖에는 한밤중 비가 내리는데
등전만리심 燈前萬里心
등불 앞에 만리를 달리는 마음이여
春夜雨中
봄 비 내리는 밤에
춘풍유고음 春風唯苦吟
봄 바람에 오직 괴로이 읊조리나
세로소지음 世路少知音
세상에 나를 알아 주는 이 적구나
창외삼경우 窓外三更雨
창밖에는 한밤중 비가 내리는데
등전만리심 燈前萬里心
등불 앞에 만리를 달리는 마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