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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예문 만드는 미국인 백인남

이건뭐지 |2014.03.10 19:44
조회 360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른 카테고리에는 글을 올려도 답변이 잘 안 달리네요...

 

  직장에서 제 일 도와주던 9 살 연하 백인남이

글 쓸 때 영어 예문을 만들어 주었었는데...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예문이 있었거든요?

 

   We must abide in each parents’ dwelling

until we can afford to move out.

  '우리가 이사 나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각자의 부모의 집에 거주해야 한다' 잖아요?

 

  그런데 얘가 이 예문을 

'우리가 이사 나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나의 부모의 집에 거주해야 한다'

로 바꾸더라구요?

 

  그러면서 결혼한 부부가 각자 부모의 집에 거주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두 미혼 남녀의 대화일 수도 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기혼자는 아니라고 하니,

자기의 희망 사항 때문에 판단이 흐려진 것 같다면서

자기는 결혼 후에 부모와 같이 안 살 거라고

같이 살게 되면 부모가

우리에게

잠을 더 자고 큰 소리로 기도하지 말고 금식하지 말라고 말할 거라네요? 

  (얘나 나나 기독교인)

 

  그런데 그 부모가 '우리에게' 이런저런 말을 한다니

그 '우리' 는 대체 누구죠?

 

  저하고 그 백인남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저건 저한테 작업하는 건가요? 

 


** 얘가 e-mail 에 쓴 것은 "They (얘의 부모) will tell us (우리에게)~"

    즉 "그들이 우리에게

    잠을 더 자고 큰 소리로 기도하지 말고 금식하지 말라고 말할 거다."

     라는 내용이고

    여기에 "our (우리의)"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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