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번 해보고 싶은 배우: 남자는 최민식과 김윤석.
여자는 예쁘고 성실하기로 유명한 하지원 김태희 , 신민아 수지(미쓰에이) 와도 함께 해보고 싶다.
-뿌리 깊은 나무 PD-
"수지가 현장에서 촬영이 끝난 후 돌아갔는데 자기 콘티를 두고 가서 스태프가 보관하다 다음날 준 적이 있다. 스태프가 보여줬는데 놀랐다. 콘티를 들춰보니 고등학교 참고서처럼 빽빽하게 자기 캐릭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고민한 게 쓰여 있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를 하는 구나', '혼자 고민을 하는 구나' 싶었다. 계속 고민하고 연습하고 집중하는 모습에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
그는 수지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와줬다고 떠올렸다. 이용주 감독은 "수지한테 가장 고마운 건 그런 것"이라며 "서로 고마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
Q.여성 아이돌로 살아가는 걸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돛단 배? 악플 등 이런 저런 평가에 휩쓸리지만 결국 살아남아 목적지에 도착해야 해요. 거친 풍파를 견뎌내는 건 자기의 몫이죠.
최근 혼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전 미쓰에이로 활동하는 시간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그래도 멤버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며 많이 응원해줘요.
덕분에 저도 잘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참 감사한 일이에요.
Q.지아 씨는 수지 씨를 어른스럽다고 표현하더라.
그리고 페이 언니, 지아 언니가 외국에서 활동하는 상황이지 않나.
민영 언니와 내가 활동 중 도와야 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런 생활을 이어오다 보니 나도 모르게 책임감이 생긴다.
그래서 어른스럽게 봐주는 것 같다.
올 해 고3인데 대학 입학 계획은 있나?
지금은 대학에 가도 일 때문에 학교생활에 충실하게 못할 것 같다.
정말 대학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도전할 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기 때문에
일단 올 해는 대입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한 동안은 제 분야에서 더 열심히 하고픈 생각이다.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판을 위한 비판이 섞인 이야기에는 되도록 신경 안 쓰려고 해요.
내가 열심히 그리고 잘 하면 사람들도 좋게 봐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가수와 배우, 둘 다 저한테 꼭 맞는 옷은 아녜요. 재능이 특출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요.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것. 데뷔하고 2년간 단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어요.
하루 3시간 이상을 자본 적도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아하니까 잘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사서 하는 고생인 걸요.
수지를 사랑해주는 팬들은 어떤 의미인지?
최근에 팬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어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팬들의 사랑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팬들이 있기 때문에 미쓰에이가 존재하고 그 안에 수지도 존재하기에 바늘과 실 같은 관계죠.
-정말 괜찮은 아이다. 보통 수지 정도의 급이 되면 도도하고 그래야 되는데 전혀 안 그렇다.
어느 날 수지가 촬영 중 우연히 발견한 자신이 나오는 광고판을 보고 '어 나다!'하고 소리를 지르더라. 아직도 순수한 아이다.
-ㅎㅏ하
해외 공연이나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고 와서 힘들 텐데도 티도 안 내요. 속으로 많이 놀랐죠.
성공하는 이유는 있다는 걸 알았어요.
-쥬얼리 김예원
-수지는 추운 겨울 고된 촬영을 함께 하고있는 영화 '건축학개론' 스태프들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해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같은 수지의 세심한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수지의 예쁜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수지가 스태프들을 마지막으로 감동시킨 건 크랭크 업과 동시에 모두에게 영화에서 맡은 직책과 이름을 일일이 적어 전달된 한 통의 편지였다.
-'건축학개론'의 한 제작진은 "수지가 촬영장에 오는 날은 분위기와 근로 의욕이 저절로 상승되곤 했다.
아이돌 가수라 그런지 스태프들을 일일이 찾아가 인사하고 늘 밝은 미소로 사람들을 대해 피로회복제가 따로 없었다"
한 스태프는 "노래와 춤 같은 재능 뿐 아니라 인성 교육에도 가중치를 두는 JYP의 교육 방식인 것 같았다."
-'드림하이' 한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가 촬영장에서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촬영이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 말단 스태프까지 모두 찾아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 언제나 낮은 자세로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대하고 있어 '예의돌'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촬영장에서 MBC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팀을 위해 피자파티가 진행됐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연일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수지가 마련한 이벤트다.
이날 수지는 촬영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제작진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스태프들은 "방송을 앞두고 힘든 일정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지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심신이 회복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드림하이 ,건축학개론 ,구가의서에서 모두 다 일관된 이야기들-
-"오디션을 통과해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 인성을 많이 보게 된다.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몇 년간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려면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바른 성품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학업 성적도 지켜봅니다. 떨어지면 일단 집으로 돌려보내요.성적을 기준 이상으로 올리기 전까지는 연습생 생활도 잠정 중단하는 거죠.
(수지 데뷔전 성적표를보면 400명이면 200정도 몇과목은 상위권도 있었어요 대체로 모든과목에서 고르게 나온 성적표를 볼수 있어요 찾아보시면 나올꺼에요)
보통 '끼'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전 동의하지 않아요.지금 스타가 된 아이돌 중에도 연습생 시절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숫기가 없는 친구가 많았거든요.
노래, 춤, 외모 중 어느 하나라도 특별한 재능이 보이면 뽑습니다.
사실 세 가지를 다 갖춘 연습생은 수지(미스에이)를 제외하곤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스타성은 이후에 키워줄 수 있는 부분이죠"
- JYP 신인개발팀장
-miss A 수지 양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찍고 있습니다.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요 ㅋㅋㅋ
제가 그냥 심심해서 알바도 할겸 건축학개론 보조출연을 하게되었습니다.(이번에 직장휴가가 길어서)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이었죠
모 대학교에서 했는데 전 처음에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갔다가 갑자기 수지씨가 딱!!나타났죠
일단은 엄청 예쁩니다. 보조출연 많이 가봤는데 정말 연예인포스..ㅋㅋ
추운 날씨에 수지양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촬영을 즐겁게 하고 있었습니다.
감독님의 요구에도 밝은목소리로 네~네~ 이렇게 대답하구요, 촬영장에서 되게 잘 웃고
강의실 컷이 있었는데 수지양 받은 공책에다가는 붕어빵을 그리고 있었고,,ㅋㅋㅋㅋ
필통에 들어있는 펜 2개를 세우고 그 위에 필통을 올리며 고인돌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고딩다운 발상?ㅋㅋㅋㅋ
제가 우연히 수지양 가까이에 앉게 되어서 싸인 한장 받으려고 종이 내밀었더니
웃으면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여자지만 반함.. 주변에서 스텝분들이 싸인 해주지 말라고 그만하라고하는데도 싸인파티는 계속됨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하나!!잊을수없는!!
촬영장 스텝분들 보이는 사람들마다"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고 다님....그래서 스텝분들이 왜요??라고 물으면
"기억해두려구요ㅋㅋ" 이럼....
이번에 촬영갔다와서 그냥 수지 호감임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100% 실화에요
-촬영보조출연하신스텝업급-
수지는 막 엑스트라들이 비맞으니까 컷소리나자마자 매니저랑 코디들한테 닦아드리라 부탁하고 자기도 엑스트라분들 얼굴 휴지로 닦아줌 그리고 밖에서 대기하시는분 계셨는데 우산가져다 드리고 커피까지 갔다줌
촬영끝나고 수지가 엑스트라 버스에와서 오늘 너무 고생하셨다고 다음에는 날씨좋은날 만나자함
-구가의서 스텝 후기-
수지의 평판이 광고업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돈 kbs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에는 광고제작자이자 귀뚜라미 보일러 cf모델로 알려진
오경수 씨가 함께해 광고 업ㄱ계의 비밀을 공개했다.
특히 오경수 씨는 광고업계에서 가장평판이 좋으은 연예인으로'수지 , 김패희 , 차해현'을 꼽았다,.
오경수 씨는 '수지는 광고 현장에서 스텝들에게 엔돌핀을 주는 존재'라며 "수지에게 만큼은 하고 싶은대로 다하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2월 5일, 바쁜 일정에도 자신을 손꼽아 기다린 난치병 아이들을 만나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수지를 만난 아동은 미만성대세포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11살 여아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15살 남아.
두 아동은 지난해 6월, 8월 각각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수지를 만나고 싶은 소원을 신청해왔다.
청춘불패2 대부도 할머니들과 봄맞이 온천 나들이 중 자신의 짝궁 할머니를 촬영하는 내내
세심하고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손녀딸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김장을 도와 준 마을 어머니에게 살갑게 대하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엄마"라고 부르며 잘 따랐고,
피곤해 하시는 어머니의 팔과 어깨를 주물러 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는 여고생이자
딸 같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나도 이제 스무살이 됐다. 20대 수지, 30대 수지도 지금과 별로 다를 것 없이 스스로를 닦달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을거다.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계속 하나 하나씩 이뤄나가면서 성장하고 싶다.
어쩌면 나에게 주어진 과분한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호칭과 작별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임을 알면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첫사랑을 넘어 '국민 아이콘'이라 불리울 날이 있을 것이다.
'국민' 까지는 아니어도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수지, 그리고 미쓰에이가 되고 싶다.
오늘날 나를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미쓰에이니까.
- 수지
수지와 고향에서 1년 동안 활동했던 댄스팀원은 "얼마 안 할 줄 알았다. 얼굴도 예쁘장하고, 춤 쪽에 열정이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보기와는 다르게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게 보였다"라며 수지의 첫 인상과 노력에 대해 털어놓았다.
-수지데뷔전 댄스팀인터뷰-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이 있긴 하죠. 작년에는 몰랐는데 올해는 알게 된 것이 있어요?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남이 어떤 행동을 하면 그냥 그것만 보고 판단했다면 지금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생각하게 돼요.
Q.항상 웃을 수 있는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가?
예전에는 힘들고 지칠 때 표정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난 프로야’라고 주문을 걸어요.
진짜 즐겁지 않으면 티가 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거든요. 그 순간만큼은 다 잊고 즐기려고 해요.
그때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백억소녀'라는 말에 상처받았다기보다는
외로움도 큰 것 같고…
인기는 영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사랑을 많이 받는데 영원하진 않겠죠.
근데 막상 인기가 떨어지면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죠. 저도 모르는 거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야지 편할 것 같아요. 제가 대세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 드라마도 그렇고 차근차근히 연기하고 싶어요. 열심히 해야죠."
촬영장에서는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해요.
막내이기 때문에 살짝 의무감도 있고 나이도 어리다 보니까 먼저 가서 밝게 인사드리는 게 제 몫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되는 건 아니고요. 워낙 스태프 분들이랑 사이도 좋고 정도 많이 들어서 촬영장 가는 게 즐거웠어요.
힘들 때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잠깐이라도 만나서 얘기하려고 해요.
잘 시간이 부족해도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친구 찾아가서 잠깐 보고 시답지 않은 얘기하고
맛있는 거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면 그 순간이 아주 좋아요. 제가 여행을 갈 수 있는 처지는 아니잖아요
Q.그래도 행복하죠?
- 아뇨. 물론 행복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저는 아직 행복하다는 기분을 못 느껴본 것 같아요.
그냥 항상 바쁘고, 스케줄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걸 이뤘을 때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기고, 그걸 잘해내야 하고,
해내고 나면 또 다음 숙제가 생기잖아요. 그런 부담감과 책임감 때문에 계속 긴장감이 있어요.
이번에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마냥 행복하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아주 좋고, 영광이고, 어쩔 줄 모르겠고,
내가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편 으로는 행복하지 않은 거예요. 두렵기도 하고요.
Q.인기가 많아지면 우쭐하게 되지 않나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딜 가나 잘해주니까요. 하지만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초연하려고 해요.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그게 너무 좋은데 인기에 연연하면 나중에 받을 상처도 그만큼 커지잖아요.
사랑받을수록 주위 사람들에게 평소보다 배로 잘해야 하더라고요.
전과 똑같은 행동을 해도 사람들은 변했다, 달라졌다고 하기 때문에 좀 더 오버해서 잘해줘야 하죠. 그게 힘든 것 같아요.
주인공을 했고 신인상까지 받았다. 연기상을 하나씩 받을 때마다 두려움이 커진다.
상을 받으면 정말 기뻐야 하는데 기쁘지가 않았다.
연기 활동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기에 데뷔작 KBS ‘드림하이’로 주인공을 맡았을 때 미치는 줄 알았다.
티는 안 냈는데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 굉장히 컸다. 당시 연기력 논란이 많았다.
댓글을 모두 읽었지만 더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애써 신경 쓰지 않는 척 했다.
원래 성격이 티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배우, 스태프들 다 고생하시는 걸 안다. 나만 힘든 게 아니기에 더 참았던 것 같다.
"힘들 때요? 사실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쌓이는 편이에요.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제 입으로 말하기는 싫거든요. 투정 부리는 게 싫어서…. 어차피 제 주위에는 다들 힘들잖아요. 스태프들이 옆에서 땀 흘리고 있는데 제가 그럴 순 없는 거니까요. 오히려 그런 걸 보면서 힘내요. 스태프들 보면서 힘 내고 마음을 다잡고 그러죠. 제가 너무 힘들어도 주위를 돌아보면 옆에선 더 힘든 분들이 뙤약볕 아래 오랫동안 서 있으니까 뭔가 '그래 나는 뭐…' 이렇게 돼요."
Q. 최근 JYP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가장 강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수지. 스스로는 힘들지 않을까.
"이 힘든 것을 즐기자는 생각이에요,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이걸 즐기자, 감사하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랑 많이 해주실 때 투정부리지 않고 하자고. 가끔 그게 나도 모르게, 너무 힘들 때는 그 생각을 못 하니까...그때는 조금 힘들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수지는 힘들 때면 옛날에 쓴 일기를 다시 찾아본다고 했다. 그는 "계속 뭘 하다 보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추구하고 있는지 잊게 된다"라며 "과거에 내가 썼던 다짐들을 보면서 다시 일깨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전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항상 스스로 다짐을 하는 편이죠.
예를 들어 쉬고 싶거나 자고 싶으면 ‘쉬는 만큼 뒤처진다’는 생각에
드림하이때도 항상 밤을 새고 나서도 틈나는 대로
연습실로 가서 연습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독했던 것 같아요.
힘들면 쉬고 싶고, 바쁘면 여유를 갈망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자신을 혹사하면서 만족을 느끼는 타입인가?
(웃음) 물론 아니다. 그냥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는 걸 싫어한다. 잠깐의 시간도 허비하지 않는 편이다.
민: 모든 멤버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편인데 수지처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차로 이동하는 중에도 잠을 자기보다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 수지가 책을 많이 읽는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것 같은 모습이 대중에게 보인적이 있으니 믿기 힘들수 있으나 기자분들도 수지한테 요즘 무슨책 읽냐고 물을정도로..팬들도 많이 사다주고 수지도 다양하게 읽는모습을 많이 보았다 . 샵에서 시간날때 책을 읽는 모습이나 대기실에서 그러는걸 많이 봤고 또 멤버들이 이야기했다 그런 수지 모습을 그리고 논란 이후에 오히려 수지는 책도 많이 보고 영어 문법책 사들고 다니면서 공항 왔다 갔다 하며 비행기에서 시간 쪼개서 영어 공부를 했다.
그래서 지금은 홍콩콘서트 할때 영어로 스텝들이랑 자유로이 대화를 할수 있을 정도가 됬다.
중국어 또한 어느정도 구사하게 되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노력해서 바뀌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그리고 책많이 읽는건 기자분들도 알아서 인터뷰 하러 오실때 요즘엔 무슨책 읽니 하고 물을정도고
그다음 3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