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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한 언니들. 얘기좀해줘요

페이지 |2014.03.11 00:19
조회 53,055 |추천 35

내 얘기는 아니고, 내 친한 친구들 얘기야.

 

내가 주선해서 둘이 만나게 해줬고, 지금까지는 크게 안싸우고 잘 만나고 있어

 

나랑 여자애랑 고등학교 졸업하고 자연유착으로 눈하고 턱좀

 

만졌거든? 붓기 빠지는 과정 옆에서 다 지켜봤는데 진짜 티안나고 자연스럽게

 

예뻐졌어;; 아무튼 남자애들은 둔해서 그런가 했는지 잘 못알아차리기는 하더라고;;

 

근데 며칠전에 남자애랑 둘이 술마시다가 걔가 내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봐버렸는데, 여자애 성형전 모습을 봐버렸어..

 

이 미친놈이 막 더럽다고 욕하고 술판 다 뒤집어엎고 개진상부리더니

 

바로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고.

 

나한테도 왜 진작 얘기안했냐고 괜히 신경질부리고.

 

남자들 나이먹어도 똑같이 성형에 이렇게 부정적이야?

 

자기 시간,노력투자해서 예뻐지고 자신감생기고 하면 그게 가장 중요한거아니야?

 

언니들은 경험담없어? 얘기좀해줘 답답해 ㅠㅠ

추천수35
반대수15
베플아름|2014.03.11 08:35
말을안했으니깐 화가났겠지 그리고 그정도로 깊이있게 좋아하지안았고,내가 전에 사귀던 오빠가 알고보니 양악했더라?ㅋ고등학교졸사보니깐 개뚱땡이에 아예사람을 알아볼수가없더라 그거까진 눈감아줄수있었는데 지가 잘나지니깐 여자를엄청가려 쫌만못생겨도 대놓고 욕하고 저런애들허고 밥먹으면 토나오겠지?이러곸ㅋㅋ그런얘기들을때마다 내가역겹고토나오더라 그래서 헤어짐ㅋ
베플|2014.03.11 02:09
뭔가 자신이 속았다는 느낌이 들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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