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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남자친구한테 미안하네요..

키티 |2014.03.11 02:15
조회 3,863 |추천 0

사랑하는 남친을 군대보낸지 1년정도 되는 고무신입니다..

 

 

사실 그동안 편지쓰고 통화하면서 한번도 싸운적도 없구요... 휴가나오면 정말 즐겁게 놀구 매일매일 보고싶은 마음이 커지고 그랬었는데요..

 

요 근래에 직장 동료분이 자꾸 접근을 하더라구요...

 

며칠전 회식때 술을 먹었는데...

 

그날 분위기가 엄청 고조되서 저도 모르게 술을 많이 마셨어요...

 

다음날 일어나니 제옆에 저한테 접근한 동료분이 다벗은채.. 있는거에요.. 저두 ...

 

하아.,.......................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필름이 어디서부터 끊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도 안나고...

 

남자친구랑은 방금도 통화했어요...

 

근데.. 되게 미안하고 말도 잘 안나오구요...

 

 

이 동료분은 제가 군대에 남자친구 있는거 알거든요..

 

여튼.. 회식후 그분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연락오구요... 저는 하지말라해도 자꾸 그러고..

 

근데 어쨋든 저는 그 동료분이랑 잠을 잤구..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괴롭고 정말 제 행동에대해서 양심의 가책도 받고..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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