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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먼저 가졌는데 이남자의 마음 구별법

23살여자 |2014.03.11 04:55
조회 2,619 |추천 0

23살 여대생이야

18살 첫관계 맺었고 나는 내 관념대로 호감있는 남자랑은 자봤고 사귀어도 봤어. 연애경험은 16살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나이많은남자 연하 동갑 다 만나봤고 내 경험을 토대로

요새 판녀들이 자꾸 물어보는거 궁금증 해소시켜주려고 글쓴다

 

1.썸-고백X(사귀지않음)-스트레이트 잠자리

 

일주일 이내 남자가 고백하지 않는다면 당장 인연을 끊는게 맞음

그 남자는 너한테 안 반했음.

딱 일주일 길어봤자 이주일이고 그 이후로 넘어가고 고백을 하지않고 계속 만나서 잠자리를 갖게된다면 그 남자에게 너는 매우 쉬운여자이고 그냥 그런여자고 심심할때 불러낼 수 있는 정말 너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임

 

2. 처음본 남자와 잠자리

여자는 어쩔 수 없어 남자랑 잠자리를 가졌다는건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는거고

그 상황을 절제 못해서 처음본남자랑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고민을 한다는건 이미 좋아하고 있다는 뜻인데

 

-처음 본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다음날이 되고 그 남자와 헤어진 상황이다.-

 

*선톡 금지*

그 남자가 너가 마음에 들었다면 안부라도 묻고 밥이라도 한끼 하자 할건데 만약 연락이 안온다면

그 남자에게 너는 그냥 경험이었고 자랑거리인거임 더이상 말하면 상처일거같아서 여기까지만 말할게. 참고로 조금이라도 더 보탠다면 아무리 소심한 남자라도 정말정말 소심하다고 해도

너가 마음에 들었다면 백 타 연락옴

근데 너가 마음에 안들어도 연락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남자새.끼는 진짜나쁜놈이다

앞서 말했듯이 쉬운여자로 전락해서 1번같은 경우가 생김. 잘 구별하도록! 기간은 길어봤자 2주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서로의 신상을 알고 자기 친구와 너의 친구 2:2로 술마시자고 하면

백퍼센트 그린라이트. 또한 말도 안되는 계기로 연락이 다음날 오게된다면 그것도 그린라이트

(물건놓고갔다 포함 안됨)

 

 

무수한 경우가 많은데 제일 기본은

과장하지말 것.

 객관적으로 생각할 것. 내가 남자의 입장이라면? 꼭 한번 되돌아볼 것.

냉정해질 것.

 

여자가 고백하는것과 여자가 매달리는 것을 착각하지 말도록

둘은 천지차이임

 

 

참고로 나는 막 여신처럼 이쁘지도 않고 평범에서 조금 우위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랑 사귀고 헤어질땐 안매달린 남자가 없더라

여자들아 제발 자존심 낮춰라

나는 진짜 말도안되는 애교같은거 창피하지도 않게 부려 왜?

재밌으니까

내가 행복하려고 재밌으려고 사귀고 연애하는거고 남자친구는 장식품이 아님

난 꼬박꼬박 6:4라도 더치페이 하려고 노력하고

돈 없으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내 어려운 상황을 그냥 당당하게 말해도 이해해주는 남자가 진짜 좋은남자인거야

 

어렸을 때 만난 오빠가 있었는데 난 이 오빠가 나를 질려할까봐 진짜

연락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먼저하는 수준이었고 내숭도 엄청 심했고

내가봐도 최악이었어. 그랬더니 지쳐서 떠나가더라

남자가 먼저 해줄 때 사랑을 느꼈고 그걸 한번이라도 못느끼게되면

 나는 징징대고 투정만 부렸고 지금은 너무나도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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