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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다시 |2014.03.11 09:46
조회 906 |추천 1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2년 가까이 사겼었던 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는 이제 1년 이 다되어가네요..







헤어질때도 서로 악감정잇어서 헤어진것도아니고 둘다 많이 생각해보고 힘들게 힘들게 헤어졌어요 서로가 너무소중했지만 뭐가 맞지않앗던지 서로 자존심이 너무 쎗던건지 너무 많이 싸워서요..







그래도 헤어진후에도 나에게 최고의 남자였고 정말 좋은사람이였다고 생각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저희둘은 상황상 어쩔수없이 계속 만나야하는 사이구요.. 그래도 서로 뒤에서 많이도와주고 응원해주고 그런 사이로 지내요..친구로 지내자 하면서 헤어졌지만.. 친구사이로는 도저희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서로 묵묵히 지켜 주는 사이로 지내고있어요.. 그런데 이런사이때문인지.. 아직도 그사람이 참좋네요 나한테 너무소중했고 좋은사람이여서그런지 헤어진지 1년이다되가는데도 보고싶고 가끔은 그사람이 내옆에만있으면 안기고싶고..그러네요 몇주전에 그냥 오래만에 보고싶어서..그냥 카톡을하다가 왜 연애안해?하니깐 그사람이 "너같은 여자가 없네" 이런말을 하니 또 심장이 쿵..하더라구요.. 또 몇일전에 그사람과 제일친한 친구를 만나서 어쩌다 그사람이야기가 나왓는데 제 속마음을 이야기하니 그친구가 그사람도 나를 아직도 좋은여자라고 생각하고잇고 다시잘해볼 생각도 가지고 있는거 같긴한데 정확하게는 모르겟다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주변 그사람 다른친구들도 우리둘다 다시 잘해 봤으면 좋겟다고 그러는 식이구요.. 헤어진지는 1년이 다되가지만 솔직히 중간에 한번 다시 잘해보려고한적이있었어요... 근데 그땐 제가 너무 빨리 다가가버려서 서로 타이밍도안맞고 해서 잘되지않고 그냥 그러고 흘러가버렸는데.. 그러곤 다시는 마음주지말아야지..그랬는데 다시 자꾸만 그사람이 계속보고싶고 신경이쓰이네요.. 너무좋구요..그사람의 따뜻함 목소리 모든것이요.. 내가 그때가 그리운걸까 그냥 보고싶은걸까..생각해도 그냥 진짜보고싶은거같기도하고.. 그런데 또 다른걸생각하면 또 다시 잘 안되고 그래버리면 상처받을까바.. 그럼다시 그 힘든시간을 또 보내야하니깐..무섭기도하고 그런데 그남자가 아니면안될꺼같고.. 그사람만한 사람도없고 그러네요..이런마음은 그사람도 비슷한 마음이라고 했었구요







한발씩 한발씩 천천히 다시 다가가도될까요..? 천천히 다가간다는건 어떤건가요.. 제가 감정이크다보니 천천히다가간다는게 참 힘이드네요... 마음이 너무 앞서다보니.. 자꾸만 그러네요..참....이러는나도 너무싫고...







모바일이다 보니 두서없이 써서 뭐라는지..참..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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