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짜 좋은 사람도 많지만..
이번에야 말로 너를 통해 인간 말종, 쓰레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전여친 연락온걸 숨기며 양다리를 걸쳐?
그렇게 내앞에서 전여친 욕을 해놓고는... 뭐????
전여친이 니 애를 가졌다고?? 얼척이 없다.
그런 거짓말에 내가 속아넘어갈줄 알았어?
그래도 난 니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사실대로 잘못을 얘기할줄 알았다.
끝까지 넌 착한척! 내가 나쁜여자인척! 온갖 핑계란 핑계는 다대더라..
그래놓고는 나랑 헤어지자 마자 전여친이랑 결혼한다고???
주선자가 그러더라.. 나한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미안하다고..
전여친 임신이며 뭐며 다 거짓이라고.. 어짜피 뭐 나도 어느정도 예상한일이라 놀랍지도 않다.
주선자는 나를 볼때마다 눈을 똑바로 못쳐다봐~
근데 넌 아주 얼굴이 철판도 그런철판이 없더라.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루아침에 니 버리고 잠수탄 전여친이랑 잘 살아봐~
니가 그랫지.
전여친이 돈도 못버는 주제에 허영심 가득하고, 명품만 밝히는 된장녀에
바람까지 폈었다고...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 너가 이혼당할거 같다고..
그래~말이 씨가 된댔어. 꼭 그렇게 되길 바랄게.
이래서 사람은 유유상종이라 하나보다.
그래도 너랑 오래 정들기전에 내가 먼저 거짓말 눈치채고 뻥!! 차버려서 다행이다.
덕분에 사람보는 눈 넓혔다 생각할게.. 내 인생 망칠뻔 한거 구해줘서 고마워 전여친아~!
둘이 얼마나 그 행복 오래가는지 두고볼게..
그런말이 있지?
남의 눈에 눈물내면 니눈엔 언젠가 피눈물이 난다고..
양다리 걸치고, 몰래 바람피고..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꼭!!!! 업보가 되어 몇배로 돌려받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