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너무 믿었어서 외면했었나봐요
너무나 믿었어서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예전에 저도 바람을 폈었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 아팠을까 너무 후회됩니다
남에게 상처준거 언젠가 똑같이 되돌려받는다는게 맞나봐요
너무힘듭니다
머리로는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연락만 기다리고있어요
제가 끝내자고했는데 별로 붙잡지도않고 연락도 없는
그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
시간이 약이겠지만 당장 너무힘들어서
눕기만하면 눈물이 나요
착한 남자들만 만나다가 정작 제가 이렇게 당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 했던 달콤한 것들
다 다른여자에게 똑같이 했을생각하면
돌아버릴것같아요
어떡하죠
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좋은남자가 많다는 말도 머리로는 다 알고
차라리 잘 헤어졌다고
계속 생각하려해도
계속 그사람 생각하게되네요
무서워요
다시는 사람 못 믿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