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일이구요...
잘들어주세요. 간단히 추려서 말씀드려볼께요..
여자 둘이 12시쯤 만나서 술을마셨습니다.
춤출수있는 클럽형식 bar에서 보드카(앱솔루트)1병(약1리터정도)을 둘이 3시간만에 마셨습니다.
그리고 새벽3시쯤 다른bar로 옮겼는데 2차 들어가자마자 맥주한병먹고 필름이 끈겼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방안에 알몸으로 누워있었다고 합니다. 휴대폰도 없고 현금도 5만원가량 없어졌으며
본인카드로 긁혀있었다고합니다. 당사자는 아무기억도 없구요...
신고를했고 과학수사팀(감식반)과 경찰들이 와서 조사해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잃어버렸던폰은 그2차 bar에서 발견되었고... 당일새벽3-5시사이 부재중전화가 와있어서 경찰에게 알려주었고 조사해보니 범인이 맞았습니다. 경찰은 범인에대해 어떠한정보도 알려줄수가없다고했고.
당사자는 얼굴도 기억안날뿐더러 누굴만난거 자체가 기억에없었고
그번호를 저장했더니 카카오톡에 사진이 보였고 카카오스토리로 들어가니 실명이 보였고,
살펴보니 여고 교사였습니다.
계속 선생질 하게 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