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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방법 조언좀요 !

대처하자 |2014.03.15 02:50
조회 342 |추천 0

시작-

2년 사귐, 거의 항상다님. 평소 제가 잘해줌.

여친 취업함. , 전 취준생. 헤어지기2일전까지도 굉장히 서로 좋다고 난리였음.평소와 동일.

 

2월28일 권태기 고백 과 동시에 좋은감정생긴 사람 있다고 시간갖다가 헤어짐.

별 소리 다들음. 그냥 보내줌. 더이상 잡을수가 없었음.

 

사건-  (카톡 프사니 상메니 의미가 굉장히 부여많이해서, 항상 연애시에도 도움마니댐)

           보여주는걸 그냥 좋아함..

 

1. 헤어지고 5일째 되던날, 페이스북에

"이쁘게보이면 이뻐보이고, 못나보이면 뭐든 못나보인대요. 이뻐해주세요" 라고 뜸.

(이미 끝났나 싶음.) 댓글도 없고 좋아요도 없음..

 

2.

상메가 스페인가고싶다~ 라고 바뀜( 우울할때 마다 말버릇임) 그날 바로 연락옴.

그렇게 프사도 안바꾸고 뭐든 안하고 12일째 되던날 연락옴.

"잘지내?" 라고. 넌 어떠냐 물으니 "난 잘지내고있어" 라고함.

뭐지 하다가, 그냥 나도 취업해따 어쩌고 하다가

애가 미련이 남았나 싶어서, 한번 더 잡아봄.

"한달만 기달려줄래?" 라고 뜸. 그후 그냥 응 이라고 하고 연락안함.

 

3. 헤어지고 13일째 되던날 부터 상메로 카운트다운을 함. - 240 부터시작해서 현재 -183 ..

시간으로 게산했을때 10일후 라는걸 알아냄 ( 10일후면 헤어지고 딱 3주쨰 되는날.)

그리고 13일째 되던날, 카톡프사 의 배경도 바뀜.

꼬마아기가 거절하는 사진에서, 오늘의 초라함이 미래의 큰 나의 밑바탕이 될것이다. 라는 글귀로바뀜.

 

동시에 국회의사당 에 간 사진이 올라옴. "신나요!" 라 하면서 국회엔 처음이야! 하고.

누가 찍어준지 몰겟지만 독사진. (댓글 도 없고 태그도 없고..) 여튼 즐거워보임.

 

4. 금요일 오늘, 사무실에서 출근해서 사탕하나 물고 웃는 사진 을 프사로 바꿈. 밝아보임.

현재 카운트는 -183 ..

 

저의 생각.

미친거 아닌가..? 싶음. 근대 뭐 사랑하니 잡을때 잡아야겟다는 생각을 함. 전 부처 님 예수님 그리고

병신 . 동시에 가진듯.

 

카운트를 샐꺼면, 왜 마음속으로 하지 아무리 표현을 좋아해도 그렇지 저렇게 왜하는지..?

 

매달려보고, 정말 안댄다 싶으면, 전 그냥 연락 다 끈어버림. 절대 안보내는 성격.

헤어지고 나서도 제일 먼저 했던게 공유하던 멜론을 비번 바꾸어버림.

그다음날 보니 로그인오휴2회 떠있음.

 

정말 몰겟슴.

 

새로 남친 사귀기전에, 한번 예의상 연락한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밝아보이니.

근대 한달 기다리라면서, 눈에 보이는 카운트는 왜 새는지도 몰겟고.

 

혹시 차였는대,

저한테 다시 돌아올려고 지금 간보는건지..

 

이 여자 뭘까요. 제가 몇번 올린것 같은대 그냥 정리해서 올려봐요.

 

100명이면 100명 다 미친년 이라고 노으라고 하지만, 저도 욕도 무지하고, 진짜 속앓이 많이했지만

그거 이상으로 사랑합니다.

 

제가 카톡이나 상메를 어떤식으로 해놓는게 자극이 될까요??

 

전 착한남자 스타일인데, 애는 나쁜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것 같긴해요. 흠.

 

그냥 전 제일 하면서 잘 살고있다~ 라는 프사 를 올려버릴까.. 아니면 우울해 한다고 할까..

아니면 다 삭제 해버릴까 가장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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