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여자이구요 일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3살이구요 4월달쯤에 군대를 갑니다
평소에도 많이 싸우는지라 사귀면서 많이 울고 헤어질뻔 한 적도 많고 서운함도 많이 느꼈지만 요즘은 그래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편이에요.
남자친구 군대를 기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군화와 고무신 판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글들 뿐이더라구요.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않으면 남자가 헤어지자고하는... 친구들도 다들 기다리지 않는게 좋을거라구하고ㅠㅠㅠ아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커플은 안그럴꺼야..하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동안 남자친구와 다퉜던 일들이나 속상했던 일들 생각하면 제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가질 않아요ㅠ
남자친구는 기다려줬으면 좋겠지만 못할것같으면 군대가기전에 말해달라고 그게 덜 상처받을것 같다고 그랬구요...ㅠㅠ제발 곰신분들이나 저보다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