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계속 알바라도하라고 스트레스를줍니다

내방 |2014.03.16 01:22
조회 18,138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20대초반 여자입니다.



이렇게 방탈을하게되어 일단 죄송합니다ㅠ



그치만 정말 끝나지 않는 대화와 다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개강을 했구요



개강을 하면서 다니던 주말알바도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강도 없는 시간표에 주말까지 알바를하면 너무 피곤할것같고 이제 학년도 올라가 성적에 더 신경쓰고 싶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방학때 틈틈이 벌어놔서 100만원정도 있는데 솔직히 많은돈은아니지만 제 용돈으로만 쓰기에는 또적은돈은 아니라서 아껴가면서 학기를 보내고 방학때 다시 알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치만 계속 언니가 알바를 해라면서 스트레스를주네요 자기는 주말알바한다고 쉬는 제가 꼴뵈기싫은걸까요 솔직히 자기는 공강도 2일이라 평일에 쉬는날도 있고 알바도 카운터만 보는거라 체력적소모도 적어서(물론 쉽지만은 않겠죠) 괜찮을지몰라도 저는 식당알바라 정말갔다오면 발목이시릴만큼 아프고 사장님한테 계속 큰소리듣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학기중에만 쉬겠다 내가 돈이 부족하면 그때 다시 시작하겠다하는데



계속 있을때벌어놔야지 니가 뭘모른다 어디서빌붙어먹으려고 그러면서 진짜 어이없는말만 늘어놓습니다.



솔직히 전 부모님한테도 용돈안받고 자라왔습니다. 가끔씩 큰돈 들어갈때만 보태주시고 고등학교때부터 통장만들어서 제돈 제가 관리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언니한테는 용돈은 무슨 뭐먹을때도 항상더치페이해서 나눕니다



제가 자기돈 가져가는것도아니고 제가 돈없어서 궁상떨면서 지내는것도아닌데 왜자꾸 알바나가라면서 스트레스를주는걸까요 정말 저를위해서 그러는걸까요



집에 있으면서 주말에 밀린빨래도하고 갔다오면 밥도 차려주고 하는데 알바갔다오면 무슨 큰일이라도 한것마냥 니가집에서 하는일이뭐냐 오늘하루종일 한게뭐냐 일하고온사람 꼭이런거 시켜야겟냐하면서 스트레스를주는데 진짜..



저도 알바다닐때 항상 언니보다일찍가고 늦게들어왓는데도 제맡을일다하고 밥도 제가 차렸거든요



알바갔다오는 날이면 진짜 귀에박히도록 저소리만하고 뭔가못마땅한듯히 보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습니다.



왜저러는걸까요?ㅠ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2014.03.16 02:24
니가 나한테 돈이나 주고 그런말하면 참는다 내가 니한테 돈 달랬냐 밥을 사달랬냐 살림을 하랬냐 왜ㅈㄹ이냐 이렇게 나가시고 밥이든 뭐든 해주지말고 님꺼만딱하세요 독하게 쎄게 나가야 겁먹고 정신차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