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별 맘 없었구요
다른 선배한테 맘 가고 있었는데
이선배가 하도 들이대서..
호감은 있었기때매 어쩌다 사귀게 댔네요
벌써부터 후회가는데 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은 과에요
모임같은거도 같이 해서 자주 볼 것 같은데
무르기는 오바죠?
한 몇달 사겨바야 하나ㅜ
조금만 더 신중할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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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논거 까먹고있다가 어제 헤어지고 오늘 들어와봤는데
역시 따끔한 말 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용
감사합니다~
술 원래 좋아하진 않는데 학기초라 그런지
술자리가 꽤 많아요 ㅠㅠ
아무튼 며칠 사귀어보니 진짜 이건 아니다싶고
쓸데없는 감정소모도 너무 많고 자기학대수준인거에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앞에서 계속 웃고 좋은척 하려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좋게좋게 말해서 끝났어요~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