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고민되는 일이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ㅠㅠㅠㅠ
우선 설명하자면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ㅜㅜㅜ
그아이는 저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오랜친구였어요 . 물론 계~~속 친햇던건 아니구요
한.1년정도 중학교가 갈리게된 시점에
연락이 줄어들고 안하게 되엇다가,
동네 도서관에 다니면서 다시 친해졋어요ㅜ
그리고 이때까지 예전처럼 장난도하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얘가 못본 사이에 많이 달라진걸 느끼게됫어요
워낙 어른들한테도 싹싹하고 주변애들한테도
살갑게 대햇던 앤데 갑자기 남자가된마냥
행동하는거에요 ㅜㅜㅜ
예전엔 뭐 먹으러가면 더치페이가 당연햇는데
이젠 어딜가도 돈을 내려하면 자기가 그냥
계산해버리고 저를 집에데려다준답시고
집에 뭐가지러간다고(옆라인살아요) 거짓말하고
데려다줫다가 다시 간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ㅜ
제가 농담으로 내가 그래좋냐고 장난하면
당연하단듯이 그렇다고도 하고.....
이거뿐이엿으면 용기내서 고백햇을거에요!!!!
근데 얘가 요즘에는 먼저 연락도 없고ㅠㅠㅠ
제가 카톡보내면 하루뒤에 답하거나 아예
확인안하다가 몇일뒤에 걔가 읽은걸 제가
발견하곤해요..
그러다 또 길에서 만나면 언제 그랫냐는듯
엄청반갑게 인사하고...
이 아이, 괜찮을까요 ㅜㅜㅜㅜㅜㅜ
저한텐 관심없는거겟죠..
고백햇다가 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말도 못하네요..ㅜㅜㅜ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