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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간 딸한테 빚갚으라는 친부

은이 |2014.03.16 09:10
조회 6,184 |추천 18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여기올려야 될꺼 같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1세 여대생입니다 저희부모님은 7년전에 재혼하셨고 저희 엄마와 친부가 이혼을하게된건 할머니의 폭언욕설 친부의 방관 때문인데요 제가 본명이 ㅇ남이 였습니다 이름뜻이 사내남 둘이 로 둘째는 아들을 낳으라는 뜻으로 지었담니다 하지만 저를 나으신뒤에 친부쪽 문제로 임신이 안되자 저를 외간남자 딸로 의심 하시기도하고 엄마보고 할아버지 씨받아 임신해라등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한 막말을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이혼 하신 결정적 계기는 할머니가 저한테 늘 내시같은년 이라고하셨는데 밑에 거시기 없다고 자기집 대끊어 놓았다고 이년 저년 하셨는데 제가 4학년때 할머니가 술드시고 거실에서 저를 미셨는데 넘어지면서 장식장에 붙이처서 다리가 부러졌고 엄마가 이혼안해주면 아동폭력으로 고소한다고 난리피우자 친부는 제친권 포기하고 엄마는 친부로 부터 양육비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하셨습니다 엄마랑 둘이 살면서 어려운 형편에도 엄마는 저를위해 정신과 상담을 받게해주시고 늘 저에게 최선을다해 주셨습니다 그러다 7년전에 좋은분이 생기셔서 재혼하셨고 아버지(새아버지)께서 저를 친양자 입양을 하셨고 그때도 친부는 무조건 동의 하였습니다 처음에 아버지가 자신의 성만 따르는쪽으로 얘기 하셨는데 제가 남이의 뜻을 말씀드리자 예쁜이름으로 다시 지어 주신다고 옥편을 열심히보시고는 아버지가 데려온 여동생이 있었는데 동생이름이 시연이여서 저는 시은이라는 이르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울시 은혜은
아름답고 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어주셨고 너무 예쁜이름에 너무감사 했고 아버지도 여동생 도 저한테 친딸 친언니처럼 잘지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갑자기 어떻게 알았는지 친부쪽 고모가 찾아와 친부가 외국에서 여자를 대려와 재혼을 했는데 그여자가 재산을 몽땅 들고 자기나라로 도망갔담니다 그래서 지금 길거리에 쫓겨난다고 도와달람니다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이제 저랑 상관없는 사람이다 다시는 찾아 오지말라고 하니깐 입양했어도 친부한테 법적으로 자식이라서 부양해야되는 의무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친양자입양은 친부가 법적으로 저랑 아무관계 없는걸로 나온다고 알고있었는데 머가 맞는건지 모르겠고 제가 무시해도 되는 상황 인거지요
엄마가 알면 놀랄까봐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2014.03.16 10:37
친부 동의하에 친양자입양이 이루어졌는데 글쓴이분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이입니다 그러니 신경은 안쓰도 되지만 , 가만히 두고 덮을 일은 아니니 이 사실을 현재 부모님께 말씀은 드리셔야 합니다,,
베플못고쳐|2014.03.16 09:40
친양자는 법적으로 완젼 남남이란 뜻 입니다. 친부가 억대 자산가라 하더라도 땡전한푼 상속받을수없고 마찬가지로 빚도 안 물려받습니다. 님 친부가 법적으로 님을 부양할 의무에서 완젼히 없는것처럼 님도 부양의무 없습니다. 법으로 부양청구소송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단거죠. 즉 님과 친부와의관계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모르는 아저씨랑 똑 같습니다.
베플이찌|2014.03.16 09:26
일단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무시하세요 님 말대로 법적으로 관계없는 남남이구요 그쪽에서 계속 그런다면 신고해버리세요 나중에 취소하더라도 우리이제 만만한 사람아니다 보여주는거줘 계속 그런다면 그래도 어머니 새아버지랑 같이 의논을해봐요 진짜 별사람이 다있네요 저도 할머니가 엄마구박하는걸 어릴때바서 아들이이리라 그런소리늘 듣고자랐는지 제가 조금컷을때 할머니께 남녀성별은 남자정자가 하는건데 남자문제래요 아들 딸이 나오는거 이예기한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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