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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관계요구

러브 |2014.03.16 11:55
조회 7,356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원래 제 남자친구가 제 가장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였어요.

근데 제 친구가 오빠의 아는 동생을 좋아하게 되서 헤어졌구요.

제 친구도 그 아는 동생이랑 잘 사귀고 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이렇게 복잡하게 저랑 만났구요.

힘들게 사귀게 됐습니다.

남자친구 많이 자상한 사람이라서 제 친구에게 잘해주고 아껴주는걸 보면서 저도 끌렸구요..

지금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줍니다..

지금 서로 많이 좋아하고 행복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아직 만난지는 60일이 조금 안됏구요..

언제부턴가 오빠가 저에게 관계를 요구하는데요..

여자는 처음에 한 사람을 잊지 못한다고..
 
그래서 제가 오빠를 잊지 못하게하고 싶다고..

오빠가 배달일을 하는데..

일할때마다 내가 보고싶고 불안하고..

제 다른 남자인 친구들에게 연락가 와도 질투가 나고 그래서..

더 자기것으로 만들고 싶고 갖고 싶다고..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고..

아직 내 나이에 하고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그리고 관계를 가지고 나면 오빠가 나를 빨리 질려할것같다고..

미안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빠는 자신을 믿지 못한다고..  실망했다고..

자기 그렇게 나쁜놈 아니라고. 자기꺼 만들었다고 버리고 그러지 않는다고..

이런식으로 오래 다투었는데요..

만날때마다 이런식으로 다투다가 몇주는 조용히 넘어갔는데..

 또 몇일전부터 다시 이런만들을 꺼내더라구요..

어제도 밤에 오빠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 춥다고. 집에 가있자고 하길래..

오빠가 아무짓도 안하면 가겠다고 약속하라햇더니 약속못한다고 하면서

힘으로 집쪽으로 끌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앞까지는 서로 장난식으로 티격태격거리고 갔습니다.

근데 오빠가 강제로라도 할꺼니까 미워하지말라고. 웃으면서 말은 했지만..

저는 그말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빠가 몇일전부터 이말을 장난식으로 계속 해왔고..

제가 원래 장난이랑 진심이랑 구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강제로 하면 나 다시는 오빠 안볼꺼라고.

그랬더니 그냥 밖에있자.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화가 나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한참후에 어떻게 안본다는 말을 할수 있냐고.

집에 엄마도 계시도 조카도 있고 다 있다고. 장난이였다고.

그렇게 말하길래 나는 오빠가 강제로 한다는말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그런거라고.

내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자꾸 말 꺼내고 그런 얘기 하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그 말을 믿었냐고. 내가 너 강제로 할꺼같냐고.

실망이라고. 이러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그렇게 어제 싸우면서 헤어졌고.

오늘도 아침부터 카톡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그말은 미안하다고. 안보겠다는말 다시는 안하겟다고.

그렇게 얘기 했는데 계속 상처받았고 실망했다고만하고.

사과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렇게 화만내고 투정만 부리네요.

오빠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도 어떨때보면 아직 어리게굴고 생각하는것도 아직 어릴때가 있거든요.

오빠가 어릴때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래서 학교도 일찍 그만두고..

그래도 지금은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 하고그러는데..

오빠가 점점 이러니까 저도 지쳐가고 힘드네요..

오빠가 이따 일끝나서 이야기좀 하자고..

그러는데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제 주위에도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진친구들도 있고..

저도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래도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거든요..

오빠가 자꾸 이러니까 정말 눈 딱 감고 한번 가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오래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3
베플|2014.03.17 01:32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됌 절대안됌 절대절대절대절대 진짜 그거에 넘어갔다가 너인생도 넘어간다 안도ㅑ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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